쓰레기 같은 보훈특별고용 아무거나 응시 하지 마세요.

쓰레기 같은 보훈특별고용 아무거나 응시 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쓰레기 같은 보훈특별고용 아무거나 응시 하지 마세요.

하하호호111 14 14,966 2020.10.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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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공자 가족 여러분.

저는 40대 유공자 7급입니다.

최근 정말 영화 같은 일을 겪고, 제가 한가지 느낀점이 있어서 이렇게 유공자 가족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결론 : 보훈특별고용 아무거나 응시 하지 마세요. >


저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좀 격하지만 솔직한 표현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 결론 : 보훈특별고용 이런 쓰레기 채용은 응시하지 마세요. >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보훈특별고용은 유공자 자녀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는 채용 공고가 간혹 있습니다.

유공자 자녀분들께서는 대기업 채용공고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저 처럼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보훈특별고용에 응시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유공자 본인 채용 공고 내용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정말 쓰레기 같은 공고가 즐비 합니다.


무슨 유공자 채용에 몇개월되는 단기 채용부터 경비 직종에 최저 시급 주는 직종이 즐비합니다.


이따위 채용공고를 올리는 보훈처나, 이따위 채용공고를 내는 사업체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이따위 채용공고를 낸 이유는 뻔히 보입니다.

유공자 채용으로 머리수는 채워야겠고, 그런데 좋은 자리는 주기 싫으니,

온통 최저시급에 경비자리만 즐비합니다.


이따위 채용공고를 보고,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때로는 문자를 받으실 것입니다.

응시자가 너무 없어서 해당 채용공고응시 하라고,


저도 이런 문자 몇번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쓰레기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어짜피 보훈처에 항의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저 따위 쓰레기 공고라면 그냥 아웃소싱에 들어가서 일하지,

보훈처 채용에 들어가서 남 좋은 실적 올려주지는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보훈처 채용 응시 후 면접을 보러 가시면,

해당 면접 인원 나이대를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봤지만, 채용 인원 미달이었고, 자격증도 제가 가장 많았지만, 결국 떨어졌습니다.

눈치껏보니까 젊은 유공자 뽑아 간 것 같더군요.


그래서 보훈처에 사유를 물어보니, 대답은 뻔하고,

그 후로는 채용 응시 안합니다.


그리고 면접도 안갑니다.


얼마 전에도 관광공사 면접 요청 있었는데 안갔습니다.

왜냐면 가봐야 떨어질게 뻔하니까요.


면접비를 하루 일당 정도 주면 몰라도.

그냥 채용인원 몇배수에 머릿수 채워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결국 저는 더러워서 자력으로 취업하였고,

정말 영화 같은 스토리로 지금 저는 중국에 있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취업으로 보훈처의 도움을 받은 것은 단 1껀도 없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으시면, 아예 차라리 자력으로 더 좋은 자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더러워서 면접 안봅니다.



특히, 대학교, 병원, 무슨 공공기관에서 경비자리 최저시급으로 내주고, 유공자 채용 실적 채우는거 응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그게 더러워서,

아웃소싱에 도급까지 전전하다가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 유공자 가족분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40대 유공자 분들 계시면 연락 하고 지내면 좋겠내요. 카톡 1exabyte


Comments

씨뎅붸붸 2020.10.17 13:29
진심 공감하는 글입니다 ..
킹카솔져 2020.10.17 23:59
슬픈 현실입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생색내기 위한 제도 뿐이니..애국자를 이렇게 취급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금빛바다 2020.10.18 14:47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가 보네요. 그 때에도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우체국 집배원, 택배, 방호, 운전직 등 이런 쪽 구인을 보내오더니 지금도 아픈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일반인과 똑같은 능력을 요구하면 취업보호가 왜 있나 싶네요. 지금은 본인이든 자녀든 자력으로 취업하는게 많이 힘든 시기인데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이따위 취업 보호라면 누군 혜택 보고 말고 하느 제도라면 없애고 모든 유공자들에게 연금 백만원을 가산해 주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수월 2020.10.19 14:47
완전히 공감합니다. 현실이 그렇지요. 유공자 자녀들이 싹~~쓸이 취업하지요.  경쟁자 없이 나홀로 최종면접에 가면 합격할것 같아 밤잠 설칠 것 같죠? 당연히 떨어집니다. NCS 필기시험에, 프리젠테이션 실기면접까지 어렵게 통과해서 최종 면접까지 갔어도 말이죠. 각단계 전형에 합격은 의미가 없습니다. 마지막 최종에서 떨어지니요. 여기서도 "면까몰(면접은 결과를 까보기 전까지 모른다)"이라는 공식이 적용됩니다..적격자가 없으면 채용을 안한다는 공고문 조건 때문이죠. 참 안타깝고 슬픈 세상입니다. 이나이 먹고 취업한다고 내가 괜한일을 한것 같아 자괴감이 듭니다. 부적격자로 쓰레기(?)로 낙인 찍힐바엔 개인 사업하면서 자존감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신법을개정하자 2020.10.24 17:08
젊은유공자가 채용해간다하면 아주 운이 좋은 겁니다. 하지만 채용이 되었다 하더라도 퇴사하는 일이 있거나 이직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거의 유공자 본인들은 취업에 만족을 못하지요. 오래동안 문제시 되고 모두를 위해서 유공자법이 바뀌어야 보훈처에 수십번 이야기 해도 답이 없거나 법이 그렇게 되있다라고 하고 있고 유공자법이 바뀌질 않길 바라는게 공무원이지요. 특히 그중에서도 세종시에 있는 국가보훈처(지방보훈청아님) 직접전화를 했는데 지금규정이 더 유공자한테 유리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경쟁에서 보면 유리하지요. 그렇게 따지면 장애인,여성,사회취약층들은 취업에 관한 전문적으로 방향성을 잡아주는데 뭐 가산점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특혜를 달라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회복지처럼 보훈취업도 질을 높이자라고 말했는데도 취업프로그램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그나마 안좋은 법규정에서도 지방공무원들은 그래도 성과는 안좋지만 노력이라도 하는데 저 국가보훈처가 문제입니다.
한번은 취업프로그램을 참여한적있었는데 자녀들과 배우자등 후순위가 취업이 그래도 되는 이유는 그나마 자기가 일을하고 아르바이트나 봉사등 사회에 경험을 하고 자신의 맞는 일을 해보았기 때문이었죠. 근데 유공자는 어떤가요? 단순일자리나 공고내고 아니면 생산직, 영업직 유공자가 하기에 상이가 더 악화되는 일자리가 주어지지요. 장애인 채용보면 몸이불편한 직종 제외하고 특성적으로 발달한 신체기능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취업을 그나마 보냅니다. 게다가 유공자 분들중에는 정신적인 외상성 증후군때문에 취업못하는 유공자 본인도 생기기 마련인데 국가보훈처는 대단합니다. 유공자를 위한건지 철밥통 공무원을 위한건지도 이제 헷갈리네요. 저도 제대로 상담못하고 이제는 나이가 33이니 고독사 준비할까 생각중입니다. 6.25참전용사 전상유공자 우리 할아버지는 치매생기셔서 보훈요양원 이용하지 못하고 일반 요양으로 오늘 보내드렸네요.
(대기가 아직도 212번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그정도 순번이네여)

저 정말로 이렇게 군대간게 죄인거 같습니다. 정말 군면제가 유명 유튜버가 되고 자기가 하고싶은 사업이나 사회경험을 더많이 하는건 정말 사람들을 실제 만나보았기 때문에 부정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도 징병제는 반대합니다. 진심 징병제 말고 모병제나 아니면 여성도 군입대 하는 절대평등 징병제가 이루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공자가 개정이되고 이원화되어 정말 달라진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거 공무원이 일편하게 유공자법이 개정된거 말고는 정말 유공자를 위한제도가 없었다는게 유공자되고나서 8년가까이 깨달았네요.(물론 신법유공자이고 저같은 경우는 유공자가 독이라 인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유공자법을 계속해서 고쳐야하는건 맞습니다. 보여주식 특정한 유공자만 지원해주어서도 안됩니다. 이미 선별적인 보훈복지로 유공자본인분들이 고통스럽게 인생을 후회하며 사는 사람도 저이외에도 적지 않더군요.
에너지 2020.10.28 11:11
정말 공감하는 바 입니다. 일단 사기업, 공기업 사무직군 자체는 거의 취업길이 바늘구멍도 막힌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로인해 청년실업 팬데믹이 도래할만큼이요.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 전멸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가보훈처도 구직자 눈높이에 맞춰 취업 시켜주는거 거의 포기 상태인듯 하고요. 유공자 본인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취업길 막힌 상태에요. 일단 남들이 다 가려는 메이저 사기업과 공기업은 가산점이던 추천이던 특별이던 자력으로 들어가는사람 진짜 극소수에요.. 보훈인력중 sky학부 출신들도 백전 백패 실정에 취업실패해 대학원으로 도피가는사람도 많구요.
그 외 만만한 기업들 조차 벌금 내고 말지 보훈대상자 정말 채용 안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어디든 들어가도 보훈대상자들 단기퇴사가 많아요 보훈대상자 아시다시피 거부직종 계약, 방호, 경비, 이런 쓰레기 같은 직군들 그리고 은행들어가는거 그것도 퇴사율 50%넘습니다.  힘드니까요. 요샌 보훈대상자 자녀들 대상으로 이야기 나눠보면 모두가 스펙 좋습니다. 고학력, 해외연수 경험, 어학, 인턴, 그리고 전공이 이상해도 너도나도 현대기아 자동차 삼성 들어가고 싶어하거나 돈많이주는 50대기업 입사 원하니까요.. 한국전력 사무직 들어가서도 두달만에 퇴사하더군요 지방이전으로 서울에서 근무 못하니까요..
서울로 근무이전 안된다고 하네요. 그 무엇보다 사람들 자리에 연연하는 마음은 다 똑같아서 거부직종 심지어 대기업 지방근무 이런 모집 죄다 미달이 많아요. 다들 고연봉에 좋은회사 가고싶어한다는 거에요.
5060 기성세대들 보훈혜택 많이 보신분들은 참좋은시절을 보냈지만 또 한편으론 어른들이 세상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놨다는것에 대해선 필히 책임을 묻고싶습니다.
 이렇듯 참 시대가 많이 변했고, 바야흐로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한거 같고요.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법령 개정 안됩니다. 절대 정규직 채용한다 이런 명시 안되어있고, 계약직, 임시직, 뭐 사무보조 이딴 걸로 채용비율 높여도 법이 그따위니 그저 전시적인 행정일 뿐이죠.
 기업측에 업무상 협의한다고 해도 누구 말마따나 채용의 칼자루는 기업이 쥐고 있지 보훈처가 어떤 권한을 행사 못하는 입장이며 한계성이 있고.. 그저 보훈처에서 제공해주는 일자리는 거부직종으로서 보훈가족은 그저 가재 붕어 개구리들은 개천에서 살아라.. 이런 의미 내포하는거죠.. 그냥 세상이 그럽디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훈처는 보훈가족이 아니라 척을 지려고 하는 영혼없는 좀비로 전락했다. 이말씀이 옳을거 같아요. 그냥 상대하지 않고 각자도생으로 내인생 과행복 찾아가는길이 맞는길인거 같고요. 여튼 보훈대상자이자 원글님보다 나이 어린 청년들이지만 정말 모두가 힘든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comgwang 2020.11.02 11:44
우리 나라가 얼마나 유공자를 우습게 아냐면요.

유공자 대출은 2~3프로고

일반인 집살 때 2프로 안되게 주는 경우도 있어요.

고장애 가지신 분들 시외버스 무료에서 유료로
바뀐 것도
문통정부는 나물라라 하고 있구요.
애국지사 어르신분들이라도 해주시지

불편하신 몸으로 버스 탈 기회도 적은데
지원 예산도 별도 안드는데요.

웃기는 실망스런 나라입니다.

담 선거 때 봅시다.
comgwang 2020.11.02 11:54
저도 중국 거주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보내는 돈 줄여서라도
지원금 올려달라는 제가
국가에서는 밉겠죠?
김마담 2020.11.03 10:49
위의 유공자 여러분들의 사례를 들어보니 나만 그랬었나 생각이 들면서 슬퍼했었는데 다들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나이들어서 유공자 특별취업에서 고배를 마신적이 저도 많습니다.

유공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법이 아닌 머리수를 채우려는 행정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진짜 이럴바엔 1인당 100만원씩을 더 주고 스스로 취업자리를 찾는것이 유공자 취업예우를 안받아도 되는 거죠

진정성이 깃든 맞춤형 일자리를 찾고 만들어서 유공자들에게 제시하고 유공자들도 안픈놈인데 정상인들과는 다르죠
특별히 신경써서 살펴주는 행정이 무척이나 고픕니다.

정리하면 전상공경이든 보훈대상자건 간의 2012.7.1 이후 등록자건 간의 통합적인 유공자 혜택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보훈의 사각지대인 유공자 2세의 일자리와 나이들어서 일하고 싶은 유공자 본인의  일자리(취업)를 제대로 지원하는 보훈처가 되길 바랍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른나라의 사례나 연구를 통해서 충분히 개선을 할수 있다고 보여지며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세우는 보룬처가 되길 바랍니다.

나이들어서 직장구하기 힘들때 유공자라서 다행이구나 하는 소리 좀 하고 싶군요

보훈급여도 현실화 해서 보편적인 타당성 있는 지원이 가도록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진도 2022.12.15 09:33
국가유공자에 대한 취업지원... 저도 가장 실망한 부분입니다. 내가 한때 위관의 장교일때 국가와 부하를생각했는지 미쳤었지 하는 생각이 들게하고 저희 아버님도 월남에서 전투에 임하셨는지 둘다 바보로 생각들게 만듭니다. 건강이 최고임다.
단가슴 2022.12.15 14:07
에너지 님 말씀~ "5060 기성세대들 ~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표현하신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회사 벌금 부분도 고용명령 어기면 최소 5천만원 이상 때릴 수 있도록 법 개정해야죠. 옛날 법이니
회사들도 벌금으로 퉁 칩니다. 안무서워 하죠.
보훈단체 중심인 상이군경회 등은 정말 반성 많이 해야합니다.
45세 때 취업관련 상담 받으니 운전, 경비 얘기해주더군요. 1종 대형 따라고...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지금도 취업의뢰 해 놨는데 우체국 집배원 문자 많이 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보훈부로 바뀌면 정말 정말 좋아 질까요? 헛웃음만 나옵니다.
츤츤이 2022.12.15 14:39
씁쓸하지만 저도 경험했던 사실입니다.

아직도 변한게 없는 보훈처...

최근엔 제한된 인원에게만 채용공고를 알려서 문제가 됐었죠..

이젠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보훈처에 채용 상담 한번 가보세요

대뜸 몇살이냐고 반말하고 나이많으면 지원도 못합니다...
모두홧팅 2022.12.15 15:35
맞습니다.
머릿 수만 채우려는 공고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byundro 2022.12.21 14:23
40 후반이고, 비슷한경험을 했었습니다. 저도 제가 알아서 취직을 했습니다.
저는 어찌어찌 산다지만 다른분들이 저같은 경험을 할거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신은 감당할수 있는 고통만을 주신다던데.
험하네요. 힘내세요, 저도 이악물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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