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예방법 퍼온글

오미크론 예방법 퍼온글

자유게시판

오미크론 예방법 퍼온글

yore요레 3 865 2022.03.20 13:4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오미크론 예방법》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일 2~3십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면 누구나 언제 걸려도 걸리게 마련입니다.
 
늦게 걸리거나 일찍 걸리는 것만 다를뿐 우리 모두가 감염 대상에서 절대 예외 일 수 없습니다.

조만간 독감처럼 스쳐 지나가면 좋으련만 ~

그래서 이제는
상비약을 준비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의 상비약으로는 판피린, 생강쌍화탕정도면 되는데 집, 사무실, 자동차는 물론 가방에도 상비용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피곤하다던지, 콧물, 기침, 약간의 미열이 생기는 등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즉시 복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초기에는 판피린이나 생강쌍화탕1병 정도로도 제압이 가능하다고합니다.

다음날 상태를 보고 나서
약방이나 병원을 찾으면 주변사람들에게 이미 전파되어 늦을지도 모릅니다.

초기에는 이렇게 제압이 가능하지만,
밤새 퍼지고 난 다음에는 그 정도로는 어림없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동네 약국이나 병원도 문을 닫아 초기에 제압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상비약으로 준비해 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방법으로는 독일에서 실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따뜻한 소금물로 자주 가글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목을 완전히 알칼리성 환경으로 바꾸며 이 환경은 코로나 바이러스에게는 최악의 환경이고,

소금물에 의한 삼투압작용으로 바이러스가 박멸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소금물로 가글을 하게 되면 입의 pH가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염수로 하루에 여러 번 가글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식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혀 번식하지 않도록 특히 아침과 근무 중, 귀가 후 하루에 여러 번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시고, 한모금 마심으로 기도를 적셔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간단하게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지인들에게 전파하신다면
당신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외출중에도 오미크론을 예방할 수 있도록 판피린과 생강쌍화탕만이라도 준비하시어 오미크론의 감염을 초기에 예방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델타 바이르스가 폐를 공격하는 것과 달리 기도를 먼저 공격한다고 합니다.
기도 조직에서 증식하므로 폐 조직에 증식하는 다른 종에 비해 중증으로 갈 위험은 적지만,
전파 속도가 아주 빨라서 감염자 수가 폭팔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국에서도 방역 수칙을 다음과 같이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1. 선별진료소의 PCR(유전자 증폭) 검사는
 60대 이상 고 위험군이나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2. 또, 단순 의심자는 신속항원검사 (자가키트)에서 양성 때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오미크론 감염이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내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오미크론의 5가지 증상.■

1) 식은 땀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일반 코로나의 공통 증상인 발열 기침 피로감 외에, 밤이되면 옷이 흠뻑 젖을 만큼 식은땀이 많이 난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2). 발진
땀띠같이 울퉁불퉁하고 가려운 발진이 손과 발에 나타나 며칠 또는 몇 주간 이어진다.

3). 감기 증상과 비슷함
심한 피로감과 열이 나서 감기와 비슷하고 심한 두통과 근육통이 나타나지만 일반 코로나 19의 미각과 후각의 마비증세는 없다.

4). 동상과 비슷한 증상
손가락이나 발가락, 얼굴, 다리 등의 피부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의 작은 돌기가 나타나 따끔거려서 동상에 걸린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5). 두드러기
신체에 두드러기가 나타나 붉은 반점이 되어 가렵거나 따끔거리지만, 일반 두드러기와 같이 사라지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치료가 된다고합니다.

???? 이상은 오미크론 감염자들에게서 나타난 특이증상이라고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선별 검사를 받아 봐야 하지만 무증상처럼  보일 경우 이젠 가봐야 검사해 주지도 않는다지요.
(약국에서 검사키트 구입하여 자가검사 해야 함)

그리고 또, 3차 접종자도 마스크 잘 쓰고 면역력이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외출후에는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자료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Comments

babtong 2022.03.20 14:01
후 ~  벌써 7개 사논거 중에 2개 썻네요  하다못해 자가 키트라도 한달에 한개씩으라도 지원좀 해주지 .. 쓸때마다 부담이 팍팍 가중되네요
영진 2022.03.20 14:55
감사 함니다  코로나  19  전세게  고통 속에잇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세요
금빛바다 2022.03.20 19:24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035 보훈병원에 전공의 10명도 안 남았다…'유공자 치료' 차질 우려 민수짱 03.06 600 0
20034 선배님들은 치과도 보훈병원으로 가시나요 ? 댓글+7 이노 03.03 1452 0
20033 국가유공자 버스요금 못내다 벌금 300만원 벌금 댓글+5 영진 03.02 1225 0
20032 곳곳에 응급실 뺑뺑이‥중증 환자들 "지옥이 따로 없다" 민수짱 02.23 411 0
20031 보훈병원·의대생도 '가세'…尹 "국민 생명 볼모 집단행동 안 돼" 민수짱 02.21 736 0
20030 하도급 강요하고 억대 배임 저지른 국가보훈처 공무원 실형 댓글+1 민수짱 02.18 698 0
20029 국군복지단 미추홀마트.....하...운영방식 참.... 댓글+1 coreadj 02.17 1069 1
20028 보훈보상대상자 지하철 무임승차 질문이 있습니다. coreadj 02.17 772 0
20027 송재호 “보훈특례 국가에 반납해 국비 확대 추진” 댓글+1 민수짱 02.13 1073 0
20026 대법 "숨진 국가유공자 아내, 재혼 신고 안 했다고 처벌 안 돼" 댓글+4 민수짱 02.08 924 0
20025 대전복합터미널, 복합터미널 최초 '국가유공자' 주차구역 댓글+5 민수짱 02.07 1080 1
20024 재해부상군경 7급 자동차 취등록세 감면 궁금한게 있어요. 댓글+1 coreadj 02.02 1089 0
20023 보훈부 “대전지역, 내년까지 18만원으로 상향” 권고했지만… 댓글+3 민수짱 02.02 1362 0
20022 서울시 국가보훈대상자 조례 시행에 서초구청에서는 보훈예우금 미지급!! 댓글+3 천부도인 02.02 1079 0
20021 춘천시,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금액·대상 확대 댓글+7 민수짱 02.01 1339 1
20020 국민신문고에 대입전형 불합리에 대한 글을 올렸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댓글+8 한스리 01.31 819 0
20019 2024년도 상이군경회 백의장학생 선발 안내 댓글+3 민수짱 01.23 986 0
20018 박민식, 윤ㆍ한 갈등설에 "총선 승리 위해 하나로 단합할 것" 댓글+8 민수짱 01.23 707 1
20017 금산군, 올해 참전명예수당 30만원으로 인상 댓글+6 민수짱 01.23 769 0
20016 유공자 자녀는 농어촌 장애인 한부모보다 못한 대학입시 반영 아시나요 댓글+14 체니 01.23 1273 2
20015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애물단지가 되었는지, 고지식 01.22 695 2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