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시기 광복회 직원 60% 늘어…인건비 조달 경로 등 감사
김원웅 시기 광복회 직원 60% 늘어…인건비 조달 경로 등 감사
0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등록
일반보훈업무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소송판례
상이처
고엽제
취업
보훈급여금
대부
교육
의료
복지지원
제대군인
기타
보훈관련 상담
등록요건
일반보훈업무
보훈등록신체검사후기
행정심판 소송
소송
신체검사
눈귀코입
팔손다리발관절
희귀난치
고엽제
신경정신질환
내과질환암
흉터화상
흉추요추경추
기타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안내자료
보훈급여금
보훈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국립묘지
호국보훈시설
지역 홍보마당
기타
보훈 취업 정보방
일반채용공채
보훈추천전형장애전형
취업길라잡이
지역별 보훈정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세종
기타
보훈안내자료 FAQ
국사모구축
등록
신체검사
보훈급여금
취업
대부
교육
복지지원
의료
보훈선양
기타
제대군인
보훈안내자료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일반
연구보고서
보훈예산
현황통계
법령정보
외국의보훈제도
보훈민원사무서식
기타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기타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관련 상담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SHOP
메인
국사모안내
보훈클럽
보훈인권센터
홍보마당
참여정책마당
상담마당
보훈정보
정회원마당
0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자유게시판
홈 > 참여정책마당 > 자유게시판
김원웅 시기 광복회 직원 60% 늘어…인건비 조달 경로 등 감사
민수짱
0
2,610
2022.07.04 10:14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김원웅 시기 광복회 직원 60% 늘어…인건비 조달 경로 등 감사
SBS 유영규 기자 이메일 보내기 작성 2022.07.04 07:57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순국선열의 유지를 계승한다며 만든 단체인 광복회가 자리와 이권 다툼 등 각종 의혹으로 논란입니다.
전임 회장이 비리 의혹 끝에 물러나고 보궐선거로 새 회장이 뽑혔지만, 새로운 의혹이 꼬리를 물면서 여진이 오히려 더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오늘(4일) 광복회 등에 따르면 광복회 사무국 직원 숫자는 전임 김원웅 회장 시기 기존 16명 수준에서 한때 최대 26명으로 늘어나 60% 넘게 증가했습니다.
지금은 일부 인원이 면직돼 20명대 초반으로 줄었지만, 광복회 사무국 조직 규모를 고려하면 늘어난 10명은 종전 기존 인원의 절반을 넘는 큰 숫자인 만큼 이들의 인건비를 어떻게 조달했는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복회 직원 인건비는 국가보훈처 등이 지급하는 국고 예산으로 충당하는데, 김 전 회장 시기 아예 급여를 받지 못한 직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훈처는 광복회 운영 등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자 지난달 26일 고강도 감사 착수를 발표했는데 사무국 인원 규모와 이들의 인건비 조달 방식 등도 감사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회장 사퇴 이후 지난 5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장준하 선생 아들 장호권 현 회장 체제에서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 회장 체제 집행부는 최근 전국 110명의 지회장 중 일부에게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한다'는 내용이 인쇄된 사직서를 돌리고 일괄 사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장 회장 당선 이후 임명된 일부 임원이 일괄 사표 요구 처사에 반발해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습니다.
지회장 일괄 사표는 광복회에서 회장이 바뀔 때 종종 이뤄진 일종의 관행으로 전해졌지만, 일각에서는 "점령군 같은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광복회 한 회원은 "단체의 리더는 위세를 떨 것이 아니라 주어진 업무만큼 봉사하겠다는 정신으로 일해야 하는데 (집행부가) 자기 천하라고 생각한다"며 "비협조적인 사람들은 다 면직시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회장은 이외에도 이른바 총기 위협 논란은 물론 회장 선거 시 담합, 무자격 출마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인 상태입니다.
그는 지난달 22일 회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의견 차이가 생기자 실랑이 끝에 총기로 보이는 물건을 이용해 회원을 위협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장 회장은 당시 총기가 아니라 전기면도기 케이스를 손에 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5월 보궐선거 때는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다른 후보들과 결선 투표에서 서로 표를 몰아주고 선거 후 직책을 의논하기로 했다는 등 '후보자가 직위를 약속할 경우 당선 무효에 처한다'는 광복회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장 회장은 과거 파산 선고를 받은 적이 있는 까닭에 파산이 선고된 자는 회장 출마 자격이 없다고 해둔 광복회 선거관리 규정에 어긋난다는 주장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광복회 일부 회원들은 선거 담합과 파산 의혹 등을 근거로 법원에 장 회장에 대한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입니다.
보훈처 감사는 김 전 회장 시기 불거진 회계 부정과 권한 남용 등의 의혹 규명이 주요 타깃이지만, 장 회장 체제에서 벌어진 각종 논란까지도 조사 대상에 포함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감사는 장 회장 체제 광복회가 보훈처에 요청해 이뤄졌는데, 정작 장 회장도 감사의 칼날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0924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0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
+
21
개
국사모™
2024.10.05
43739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
+
102
개
국사모™
2003.08.01
62887
1
20385
보훈복지의료공단 매년 400억원 이상 적자…세금으로 메워
민수짱
10.12
282
1
20384
강윤진 보훈부 차관 “8명 중 유공자 4명 됐으면 많이 된 거 아니냐?”…제1연평해전 발언 논…
댓글
+
2
개
민수짱
10.12
445
0
20383
치료받기 힘든 국가유공자, 대전 보훈병원 전공의 0명
민수짱
10.11
230
0
20382
4억 들인 '보훈돌'…유튜브엔 식단관리 등 '광복절 무관' 콘텐츠
민수짱
10.11
149
0
20381
“지방 보훈병원 전공의 붕괴”… 국가유공자 치료권도 심각한 지역 차별
민수짱
10.11
163
0
20380
이번 추석에는 보훈급여금 조기지급 안하나요?
댓글
+
2
개
대한민국코리아
10.02
1094
0
20379
설 명절 국회의원 떡값 425만원…국민 평균은 78만원
댓글
+
2
개
민수짱
10.02
609
0
20378
저소득 보훈대상자 기초생활보장제 개선돼야
민수짱
10.01
472
1
20377
유공자 대출·돌봄 바우처 멈췄다… 서민 금융 타격에 금융권 북새통
민수짱
09.30
648
0
20376
보훈돌 프로젝트에 4억 4천만원...참전유공자 수당 1,000개월분 허비
댓글
+
1
개
민수짱
09.29
491
0
20375
[단독] '국가보훈돌'에 혈세 4억원…일부 유공자들 반발
댓글
+
1
개
민수짱
09.28
713
1
20374
홀로 추석 보내는 보훈대상자 3 천여 명 ...정작 고독사 통계 없는 보훈부의 반쪽짜리 행정
민수짱
09.26
534
1
20373
혹시 우리가 사는 지역의 '보훈 예우',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걸 느끼시나요? (서울 동작구 …
댓글
+
3
개
식스센스99
09.26
1111
0
20372
광주·전남 고독사 위험군 보훈대상자 243명…4명 중 1명 고위험
민수짱
09.26
280
0
20371
보훈부, 내년부터 유공자 등록심사 기간 15일 이상 단축
민수짱
09.26
456
0
20370
강화군, 인천시 최초 국가유공자 주차요금 전면 무료 시행
민수짱
09.24
664
1
20369
국방부, 복무 중 사망에도 '미순직' 처리된 3만 8천명 재조사 검토
민수짱
09.23
412
0
20368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님들, 서울시 보훈예우수당 연령제한 폐지좀 해주시죠.
댓글
+
9
개
짱또라이
09.23
1319
1
20367
2026예산안 편성에서 공무직 처우개선이 어디까지일까요?
댓글
+
1
개
coreadj
09.23
699
0
20366
‘취약계층 우선 배정’ 스포츠토토, ‘2025년 하반기 신규판매인 모집’ 온라인 접수 시행
민수짱
09.22
630
0
20365
부모 사망·실종에도 신고없이 46년간 보훈급여 부정 수급
민수짱
09.18
786
0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Posts
보훈복지의료공단 매년 400억원 이상 적자…세금으로 메워
+2
강윤진 보훈부 차관 “8명 중 유공자 4명 됐으면 많이 된 거 아니냐?”…제1연평해전 발언 논란
치료받기 힘든 국가유공자, 대전 보훈병원 전공의 0명
4억 들인 '보훈돌'…유튜브엔 식단관리 등 '광복절 무관' 콘텐츠
“지방 보훈병원 전공의 붕괴”… 국가유공자 치료권도 심각한 지역 차별
+10
[MBC 보도자료] 국가유공자 '긴급자금'이라더니, 신청하면 "기다려라"?
+2
이번 추석에는 보훈급여금 조기지급 안하나요?
+2
설 명절 국회의원 떡값 425만원…국민 평균은 78만원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전문
저소득 보훈대상자 기초생활보장제 개선돼야
+
Comments
긴급자금 알아볼려 하는데 지금도 가능한가요? 연체있으면 안되나요?
국장에서 차관되더니 뵈는게 없나? 말좀 가려해야지.
6.25 참전유공자, 베트남전 참전유공자 PTSD 등록하는게 보훈부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인가 참전유공자…
이분은 정부 관계자이신가 보네요? 아님 구법 적용되는 고참들한테 불만이 많은 신참이신가?
이분은 정부 관계자이신가 보네요? 아님 구법 적용되는 고참들한테 불만이 많은 신참이신가?
*보훈돌 프로젝트에 4억 4천만원...참전유공자 수당 1,000개월분 허비* 국가보훈처는 두번다시 제발 이런…
ㅎㅎ 할말이 없다 보훈돌 ㅋㅋㅋㅋ
신용상 문제로 인해 보훈청에 신청할 시에 대한 문제점 지적입니다. 보훈부에서 분기별(4분기)로 각지청으로 예…
같은게 아닙니다. 생활안정자금을 받으시고,긴급자금은 요구조건이 충족되면 또다시 받을수 있습니다.
신용상의 문제가 있으면 은행이 아닌 보훈청에 직접대부를 신청해야 합니다. MBC 보도자료가 이 문제를 집은거…
+
Phone
0505-379-8669
010-2554-8669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