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에 한의진료 확대 필요”…고령 유공자에 도움

“보훈병원에 한의진료 확대 필요”…고령 유공자에 도움

자유게시판

“보훈병원에 한의진료 확대 필요”…고령 유공자에 도움

민수짱 2 4,774 2024.06.12 17:22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보훈병원에 한의진료 확대 필요”…고령 유공자에 도움
2024-06-12 13:00:19 게재

정부 보훈의료혁신 발표
고령 유공자 방문진료도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보훈의료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힌 가운데 보훈병원에 한의과 확대 등 한의진료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의진료 특성상 고령 유공자의 재활 등에 적합하다는 취지에서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에게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이라며 “보훈 의료 혁신을 통해 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해 임무 중에 부상 당한 분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다”고 밝혔다.

관련해서 보훈병원에 한의사 인력을 늘리거나 없는 곳은 늘려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받는다.

12일 한의협은 “국가유공자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차 고령의 유공자가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만성 노인성질환과 방문진료에 강점이 있는 한의진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독립유공자의 평균 연령은 95세다. 이들의 한의진료 경험은 90.6% 정도 된다. 한방 병의원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2018년 57.0%에서 2020년 60.2%로 증가했다.

한의진료에 친밀하고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의료 적합성도 높다. 국가보훈부(당시 보훈처) ‘2016년 보훈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평가체계 개선방안 결과’에 따르면 보훈병원의 다빈도 상병(외래) 1순위가 근육계통 및 결합조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통계 상 ‘한의 다빈도 질환’은 근골격(통증)질환으로 매년 조사된다.

이에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를 찾아가는 한의방문진료서비스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나아가 유공자들의 진료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료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훈병원에서의 한의진료가 확대될 필요성이 제기된다. 보훈공단에 따르면 보훈병원 중 중앙 대전 광주 부산에 한의과가 설치돼 있으나 1명의 한의사가 진료 중이다. 인천과 대구보훈병원은 한의과가 설치돼 있지 않다.

김석희 한의협 홍보이사는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돌보는 보훈의료혁신에 한의계는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전국 모든 보훈병원에 한의과 설치와 한의의료진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출처 내일신문 : https://www.naeil.com/news/read/513186?ref=naver


Comments

정후 2024.06.13 15:09
인천시에서 관내 거주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100명에게 3개월 동안 침, 뜸, 한약 등 100만원 상당의 무료 한의진료를 제공합니다.

인천시-한의사회, 국내 최초 국가유공자 진료 지원 업무협약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136
국민이국가이다 2024.06.13 16:1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70세이상으로 한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1 국사모™ 2024.10.05 46367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64857 1
20447 친애하는 부산 지방 보훈청 math 01.09 290 1
20446 대한민국에서 국가유공자는 쓰레기 댓글+9 쓰레기유공자 01.09 642 3
20445 이번에 LPG 복지카드 (신용카드)로 신청했는데 교통기능도 있나요? 댓글+6 coreadj 01.09 565 0
20444 새해 처음 중앙보훈병원 다녀왔는데... 미소남 01.06 528 1
20443 코로나19 격리 훈련병, 복귀 중 차사고…법원 "국가유공자 아냐" 민수짱 01.06 283 0
20442 [보훈명예수당] 서울시도 지급 연령제한 폐지해야합니다. 댓글+8 꼬붕이 01.06 818 1
20441 국가보훈부 2차 답변이 왔습니다. coreadj 01.05 759 1
20440 인천보훈지청 불만 민원에 대해서 일부 결과가 나왔네요. 댓글+4 coreadj 01.03 571 1
20439 "탈모는 생존" 대통령 한마디에 "바우처 검토"…청년들 생각은? 댓글+2 민수짱 01.03 342 0
20438 용인시 전 연령 보훈명예수당 확대 후 신청 첫날 접수하고 왔어요 댓글+1 미소남 01.02 485 1
20437 새해 재해부상군경 부양가족수당 확대, 참전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민수짱 2025.12.31 601 2
20436 2026년 보상금 확정(7급 추가 인상) 댓글+5 부산용가리 2025.12.31 2086 3
20435 순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연령제한 폐지 민수짱 2025.12.30 638 1
20434 보훈부, '수급권 상실' 재혼자 71명에 보훈급여 5.7억 부당 지급 댓글+2 민수짱 2025.12.29 660 0
20433 자녀 대입 특별전형 건의 댓글+1 제리킴 2025.12.29 500 1
20432 중앙보훈병원 지하1층 일반식당 및 편의점 폐점 예정 그리고 환자번호가 바뀝니다. 미소남 2025.12.25 827 1
20431 “무엇이든 그냥 드리겠다”…유공자·어르신 맞는 편의점 안내문 민수짱 2025.12.24 831 1
20430 인천보훈병원 응급실 정상화 요청 쇄도해도… 보훈부는 '계획 없음' 댓글+1 민수짱 2025.12.23 532 2
20429 국힘 강민국 “진주에 의료·복지 ‘통합보훈센터’ 필요”…권오을 “복지 강조 보훈센터 새 모델 … 민수짱 2025.12.21 462 0
20428 구리시 내년 '보훈 명예수당' 월 40만원…2년 새 100% 인상 댓글+15 민수짱 2025.12.19 2286 2
20427 李대통령, 오늘 5일차 업무보고…국방부·보훈부·방사청 대상 민수짱 2025.12.18 814 1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