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설명]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국가보훈제도를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

[보훈처설명]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국가보훈제도를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

공지사항


[보훈처설명]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국가보훈제도를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

4 3,357 2022.01.05 15:46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 보훈비 오르니 생계지원 끊겨... 유공자들 “등급 낮춰달라”(조선일보, ’22.1.5.) 보도에 대한 국가보훈처 설명자료 >
관련 보도자료 : https://www.ymveteran.com/bbs/board.php?bo_table=agesifan&wr_id=2459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국가보훈제도를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보훈비 오르니 생계지원 끊겨... 유공자들 “등급 낮춰달라”(조선일보, ’22.1.5.)

□ 해당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ㅇ 국가보훈대상자가 보훈보상금 증액으로 기초생활보장법 상의 급여 대상에서 제외되는 현상은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는 국가보훈제도의 목적과 국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목적 간의 충돌에 따른 문제입니다.

ㅇ 특히, 올해 2월에 신설되는 생계지원금은 고령(80세 이상)의 저소득 참전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급여로써,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액 소득 공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ㅇ 국가보훈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적극 협의하여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s

씨뎅붸붸 2022.01.05 16:15
이게 조화가 왜 필요하냐고요 그냥 각자 다른거지 .. .. 짜증
뺑가리 2022.01.25 12:42
그러게요 !!  따로따로 봐야지...  왜? 조화가 필요하지???
기초수급 등록할려면 서류를 12가지 보다 많은걸 가져오라고 주민센터 에서 심부름
시키는것도 억울한데... 조화라는 명분으로.... 서류로...  또 얼마나 사람을 괴롭힐려나.... ㅜㅠ
국민이국가이다 2022.01.25 19:30
국가에 몸바쳐 충성한 댓가인 보상금을 수입으로 잡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인데 어째서 자꾸 타협점을 제시하는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런 나라에 어느누가 애국심을 가지겠습니까... 이러니 힘있는 놈들 자식들은 무조건 군에 안보낼려고 안달이지요.
영진 2022.01.26 12:33
국가유공자  문제점  기초연금  노령연금  도  보면  국가유공자 연금    국민연금  구청  보훈수당  잡아  본인  270만원  에서    2식 구가  274000원 
기초연금  탈락  하고  의료보호  1종 탈락하엿  읍니다 본인 집도 업고  전세 방에에서  살고잇읍니다  국가유공자연금 수임  잡는것운  예의 하여함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0 2024.10.05 49186 0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7736 2
[공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주요핵심요구안 댓글+12 2021.10.15 16710 1
[공지]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등록 상담안내 댓글+4 2014.03.03 24010 1
1779 [국정감사] 이인영 의원, 보훈부의 가혹한 보훈관련 소송관행 혁파해야 10.23 287 0
1778 [국정감사] 이양수 의원, 보훈급여금을 1969년부터 무려 46년5개월간 부정수급 10.23 419 0
1777 [국정감사] 이헌승 의원, 5년간 보훈급여 519건 약 47억원 규모의 부정 수급 적발 10.22 361 0
1776 [공지] ‘국가보훈장해진단서’ 발급병원 내년부터 140곳으로 확대 댓글+4 10.22 401 0
1775 [국정감사] 이정문 의원, 방탄소년단 RM 기부금 1억을 참전유공자를 위해 사용 못한다 댓글+1 10.22 218 0
1774 [국정감사] 김재섭 의원, 보훈돌 집행예산 4억4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10.21 262 0
1773 [국정감사] 윤한홍 위원장, 국가보훈은 좌우 이념에 휘둘리지 말아야 댓글+1 10.20 357 0
1772 [국정감사] 강민국 의원, 권오을 보훈부 장관 취임후 세종청사 근무일수 10일 10.20 275 0
1771 [국정감사] 이인영 의원, 국가유공자 긴급대부지원 현실성 떨어져 개선필요 10.19 382 0
1770 [국정감사] 김상훈 의원, 취업지원제도 개선, 참전명예수당 월50만원 인상 무산 10.19 334 0
1769 [국정감사] 이양수 의원, 강윤진 차관 발언 보훈부에는 "기억 나지 않는다." 거짓해명 10.18 236 0
1768 [국정감사] 추경호 의원 질의,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보훈대상자 편입 추진 발언 논란 댓글+3 10.18 368 0
1767 [국정감사] 한창민 의원, 국가를 위해 헌신한 그들이 임종하는 그 순간에 대한민국은 없었다 10.17 277 0
1766 [국정감사] 이헌승 의원 질의,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보훈보상금 미지급 사태 발생 10.17 253 0
1765 [국정감사] 유영하 의원 질의, 차관! 참전 호국영웅들이 개 돼지로 보입니까? 10.16 383 0
1764 [국정감사] 보훈부 장관 업무현황보고, 보상은 더 두텁고 빈틈없이 챙기겠다. 10.16 500 0
1763 [긴급공지] 10월 11월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지연입금 안내 (일부해당자) 10.15 768 0
1762 [MBC 보도자료] 국가유공자 '긴급자금'이라더니, 신청하면 "기다려라"? 댓글+10 10.02 1636 1
1761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전문 10.01 473 0
1760 [공지] 보훈부 육군, 군 진료기록 등 전산망 연동, '국가유공자 등록심사 단축' 09.26 706 0
1759 [인터뷰] 권오을 보훈부 장관, 2026년 국가보훈정책 이렇게 바뀐다 댓글+1 09.26 1271 0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