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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꿈 앗아간 軍 훈련소...국가대표 선수의 '눈물'
금메달 꿈 앗아간 軍 훈련소...국가대표 선수의 '눈물' 2021년 08월 04일 08시 54분 날쌘 몸동작으로 상대편을 속인 뒤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22살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활약한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정재완 선수. 태극마크를 달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훨훨 날아보겠다는 정 선수의 꿈은 입대…
민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