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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예산에 대해
보훈부의 예산 태반이 보훈급여로 사용되는데 이 예산으론 유공자의 처우개선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없고. 더욱이 향후 수년간은 국가재정의 긴축 운영이 불가피 한걸 감안하면 보훈부가 급여금 인상에만 치중 할것이 아니라 취업 및 창업지원을 강화하여 활동가능한 유공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것이 더 현실성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일례로 창업과 관려해서는 …
용된미꾸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