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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아. 툭하면 장관직을 거냐? 목숨을 걸어야지.
불쌍한 정치꾼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님아. 뚤린게 입이라고. 참전명예수당 2배 인상 약속지킨다고 장관직 걸고. 올 6월 보훈부 승격할때 보훈보상 7급 가족수당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보훈부장관직을 걸고 아무것도 한게 없네. 이제는 목숨을 걸어야지. 민식아. 수명 다됐다. 때리 치아뿌라.
찬수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