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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허풍
나는 군대 생활을 하면서 1958년부터 1961년까지 M-1 소총 사격장 교관을 하면서 총소리에 노출되었고, 1969년부터 1970년까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각종 총포 소리에 노출되었으며, 1971년부터 1973년까지 합참에서 야간 근무를 하면서 월남전을 수행하다 1972년 5월 난청(難聽)과 이명(耳鳴)이 동시에 왔는데, 등촌동 육군 통합병원에 가서 진찰…
박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