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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노병의 독백 - 월남전쟁-주인과 나그네 입장
[36] 노병의 독백 - 월남전쟁-주인과 나그네 입장 주인과 나그네 입장 아침에 수송함은 ‘나트랑’ 항에 입항했으나, 내항엔 들어가지 못하고 외항에 닻을 내린다. 내항은 전쟁을 하느라 바다 밑의 모래를 준설(浚渫)하지 못해서, 바다 깊이가 얕아져 1만 톤급 이상은 내 항 에 들어가지 못하고 외항에 닻을 내린다고 하는데, 상호가 탄 수송함 ‘바레트’ 호는 1…
박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