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veteran.com
[69] 노병의 독백 - 이 글을 임(국가)에게 바칩니다.
[69] 노병의 독백 - 이 글을 임(국가)에게 바칩니다. 1950년 6월 25일 북쪽에서 인민군이 탱크를 앞세우고 따발총을 휘두르며 38선을 넘어 남쪽으로 침공하자, 임께선 젊은이에게 인민군의 남침을 막으라고 명령하시고, 저도 12월 18일 임의 명령에 따라 군대에 들어가 인민군의 남침을 저지하고, 1969년 5월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쟁터에서 국위를 빛냈…
박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