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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83 어린이집 알아보다가 화나서 한마디씁니다. 댓글+4 가장동 2020.06.12 2277 0
982 불공평한 국가유공자 법조항 개정 청원에 국사모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대표님의 의견 부탁… 천부도인 2020.06.14 2010 0
981 [6·25전쟁 70주년] 꿈을 잇습니다. 평화를 잇습니다. 민수짱 2020.06.14 1727 0
980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배지 1호 주인공, 서금봉 여사 이야기 민수짱 2020.06.14 2224 0
979 [6.25전쟁 70주년] 노병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민수짱 2020.06.14 2456 0
978 감동적인 미국의 군인에 대한 의식을 제대로 보여주는 공익광고 민수짱 2020.06.14 2245 0
977 우리의 현재는 참전용사가 준 선물입니다. 민수짱 2020.06.14 2208 0
976 20년 2월 개정 이후로 댓글+3 구미섭이 2020.06.14 2635 0
975 6월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유공자 및 공사상자처우개선 세미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댓글+9 시연아빠 2020.06.17 2406 0
974 국가보훈 대상자, '나만의 예우' 개인 맞춤형 지원 받는다 민수짱 2020.06.17 2498 0
973 "왜 좌석버스는 무료 안 되나"…국가유공자의 하소연 댓글+3 민수짱 2020.06.17 2349 0
972 2021년 보훈보상금은 보훈연금 얼마나 오를까요? 댓글+13 최고보훈 2020.06.17 8715 0
971 보훈부 승격과 유공자 및 공사상자 처우개선 정책과제 백현민 2020.06.18 2140 0
970 2021년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보훈연금 인상에 대한 작은 소고(小考) 댓글+6 yore요레 2020.06.18 10388 0
969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나라를 지탱하는 건 신뢰...보훈, 그리고 사회자본 민수짱 2020.06.18 1601 0
968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모든 장벽은 결국 무너진다. 민수짱 2020.06.18 1531 0
967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군인의 죽음을 대하는 법률들 민수짱 2020.06.18 1644 0
966 [2020년에 다시 읽는 보훈] 질병은 조상탓이 아니다: 보훈의료와 사회적 치유 민수짱 2020.06.18 1712 0
965 유공자세미나 다녀오니 신법을개정하자 2020.06.19 1940 0
964 국가유공자 예우의 불공평한 법조항 개정, 국회 국민동의 청원, 오늘 공개 됨!! 댓글+2 천부도인 2020.06.19 2653 0
963 '5·18계엄군, 국가유공자 배제'…윤영덕 의원, 법률개정안 발의 댓글+1 민수짱 2020.06.20 19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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