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장인어른은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폭탄을 맟고 부산수도 통합 병원에
서 치료를 받으신후 제대를 하셨는데 지금까지도 어께.엉덩이. 팔 등에 파편을
빼지 않은채 보훈병원에서 주는 약만 먹고 아무 해택도 없이 살으셨는데 국가유공자도 참전유공자도 어떵게 신청하는 지도 모르고 살으셨으나 지금은 활동도 불편하시고 매일 파편이 들어 있는곳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보훈병원에서는 등급이 안나오니 어쩔수 없다고만하고 또 백마전투에서 참전한 용사는 전부 훈장을 주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으며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