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참 답답한게 구법7급 가족수당이랑 보상금 인상을 높이는게 여기서 징징대고 선거때 두고보자 등 글쓴다고
해결이 됩니까.? 정무위에 지속적으로 민원넣어서 해결 할 생각을 해야지 위에 누구말대로 지속적으로 민원넣어서
나중을 대비해야지 징징대는거보면 참 한심하네요
yore요레
09.01 10:41
참 말뽄새가 가관이네요.
회원들의 목소리가 징징대고 한심하다고?
주저리 주저리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지속적으로 민원 넣는건 다 알지요.
그리 모두까기를 하는데 님은 뭐를 했소?
짱또라이
09.01 10:51
내일님. 내가 하는말이 징징대는거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시오.
가리
09.01 14:31
구법 7급 대상자들은
가족수당 준다는 것가요
안 준다는 건가요?
못 받으면 바뀐게 없다는 애긴가요?
내손돌리도
09.01 14:45
보훈보상대상 7급분들이 내년부터 부양기족수당을 받게된거구요.
구법 유공자분들은 아직 개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명진
09.01 18:22
7급유공자분들도 섭섭하시겠지만 저도 92년 에 국가유공자 6급2항판정 받을때 그때 기준 6급2항이 최하등급이었고
연금은 317,000 원 받았네요
왕십리건달
09.01 18:34
그간 줄기차게 요구했던 재해부상군경 7급분들의 가족수당이 반영되어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국사모에서도 보훈보상금 인상과 함께 한번도 빼먹지 않고 정책공약으로 요구하였고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어 해결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구법 국가유공자분들의 가족수당 문제는 재검을 받아야지만 가능한지 다른 해법이 있는지 정책개선이 필요할것입니다.
국민이국가이다
09.01 22:59
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도 모자랄 때 서로 다투어야 할까요? 서로 원하는바른 조금씩 다를수 있으나 그나마 한목소리를 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바보가 아니라면 이게 정부와 정치인들이 바라는 것이라는건 누구나 알겁니다. 정말 바라는것이 있다면 서로 시기질투하지말고 다함께 싸워야할 상대를 공약할 방법들을 논의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받으면 부양가족수당을 받을수 있어요.
보훈보생대상자 7급이란 이유로
수당을 못받는것이 불합리한것이라
늦게나마 내년부터 반영되는 것입니다.
국가유공자 사례로 보면 보훈대상자도 재판정 검사를 통과한 사람과 법시행 후 보훈대상자 지휘를 얻는 자에게만 지급하는게 맞습니다.
구법 대상자는 1~7급 모두 재판정받아야 부양기족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거구요
보훈대상자는 7급은 제외고
1~6급은 재판정 없이 지급하겠다는거 같습니다
이게 뭐지?
부양가족수당을 지급했었고
7급만 제외되었는데
26년부터는 준다는 것입니다
가족수당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시는데
이미 까다로워진 신체검사를 받고 보훈보상대상자 7급의 판정을 받은사람들 입니다.
심지어 국가유공자로 등록될수 있었으나 신청을 늦게 하였거나,
등급미달로 오랫동안 보훈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분들이니
좀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자유게시판 글을 감수성까지 고려해서 쓰라하시니....
구법 7급 유공자 분들께도 가족수당 반드시 지급하라.
무슨놈의 신체검사 다시하라는겨... 아픈사람들한테 엿 멕이는가.
해결이 됩니까.? 정무위에 지속적으로 민원넣어서 해결 할 생각을 해야지 위에 누구말대로 지속적으로 민원넣어서
나중을 대비해야지 징징대는거보면 참 한심하네요
회원들의 목소리가 징징대고 한심하다고?
주저리 주저리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지속적으로 민원 넣는건 다 알지요.
그리 모두까기를 하는데 님은 뭐를 했소?
가족수당 준다는 것가요
안 준다는 건가요?
못 받으면 바뀐게 없다는 애긴가요?
구법 유공자분들은 아직 개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연금은 317,000 원 받았네요
국사모에서도 보훈보상금 인상과 함께 한번도 빼먹지 않고 정책공약으로 요구하였고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어 해결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구법 국가유공자분들의 가족수당 문제는 재검을 받아야지만 가능한지 다른 해법이 있는지 정책개선이 필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