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안부 '현관 문열림'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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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안부 '현관 문열림'으로 확인한다

민수짱 1 24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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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안부 '현관 문열림'으로 확인한다
등록 2025.08.28 09:28:25
수정 2025.08.28 11:16:25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시범사업 추진
보훈차관, 28일 서울 국가유공자 자택서 문열림 센서 설치 등 현장점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약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이날 오후 시범사업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에도 나선다. 강 차관은 서울지역 고령·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2곳을 방문해 문열림센서 기기를 설치와 작동 여부 확인, 생활 환경 등을 살필 예정이다.

보훈부는 이번 사업 외에도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전화를 비롯해 민관협업을 통한 혹서기·혹한기 찾아가는 안부확인, 복지지원 등의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유공자법 등 6개 법률 개정을 추진해 고독사 예방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고독사 예방사업에 국가유공자가 우선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민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강 차관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합당한 보상과 예우는 물론, 건강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훈 의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출처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28_0003306307


Comments

개토 20:31
굳이 저런거 현관에 설치 안해도 통신사 통해서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통신사 할인을 누가 국가유공자인지 보훈대상자인지 등 할인하면서 다 통신사에서 대상자 여부 확인하고 있고 관련정보 다 통신사에 접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혜택받고 있는 분들이 있어 핸드폰을 통한 이동여부를 동의 받고 움직인다거나 내비게이션 사용 또는 지도 사용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다... 쓸데없는 돈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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