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모임회가 있다는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요번에 아버지와 함께 고향에 가서 6.25 참전 용사 신청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에서 장애등급표를 본결과 귀가 심하게 들리지 않을 경우에
장애 등급을 받을수 있다고 하여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각에 대한 심의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냥 일반병원에가서 청각검사를 받고 진단서를 제출하면 되는겁니까?
아시는 분이 계시면 꼭좀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회의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