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이후에 재검 있다고 하는데 안받고 2년후에 수술 받고나서 다시
유공자 신청 하려고 합니다 어느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후유증 후유증을 걸고 넘어가는 군당국이 원망 스럽습니다 수술 못 해서 아픈건 왜 후유증이 아닌지;;;
적극치료에도 불구 하고;;; 이말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4년5년 이 지난 이시점에서 제가 일부러 치료 안했겠습니까? 재활치료만 6개월이란 시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먹고 살아야죠;; 직장 다니다 병원으로 자주 빠지면 직장에서 좋아라 하겠습니다... 갑자기 화가 많이 나네요;;;
심강일님 마음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그래서 조언을 드렸는데 저의 어떤 답변 내용이 심기를 건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심강일님께서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치료라는 개념을 의사가 어떻게 정의하는냐에 따라 달라질 것 이라는 겁니다. 이미 무릎에는 동요가 있다고 하시니깐 그 조건은 충분하구요...
김성곤
2007.09.14 22:01
아마도 저의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15년 동안 긴 세월로 인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공신력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저는 심강일님께서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치료라는 개념을 의사가 어떻게 정의하는냐에 따라 달라질 것 이라는 겁니다. 이미 무릎에는 동요가 있다고 하시니깐 그 조건은 충분하구요...
전화나 글로 의견 나눌때는 이런 오해가 가끔 생기죠;;
조언에 감사할뿐이고 궁금해서 글한번 더 남겼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