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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만 2년~~~ 1,000포인트 돌파...~~~ 경축~~~
강성태
6
846
2007.03.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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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포인트 달성하려고 많은 노력했습니다...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1,000포인트 달성하는데 2년 걸렸습니다...ㅡㅡ; 활동을 거의 안했다는
증거이겠죠...
대신 참회하는 뜻으로 2008년이 되기전에
3,000포인트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레벨 포인트는 언제 올라가는지???
언제 부터인가 9였는데, 여러분은 얼마인가요? ^^
첨 시작부터 9인가?
1,000포인트 넘으면 하나 올라갈줄 알았더만...ㅋㅋㅋ
제 성격이 이런 레벨 올리기 포인트 있으면 집착한다는 거...^^
그래서 레벨올리는 온라인 게임같은 거 한번 꼽히면 무조건 파고 들었었는데...
철없는 한때 였죠...^^
온라인 게임으로는 개인의 발전이 없을 뿐더러 건강에 무익하다는 것!
담배 만큼 해로운 것으라 규정짓고 1년전부터 비로서 평생 하지
않기로 맹세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1년전에서야 비로서 깨닳았거든요...
담배는 8년피우고 딱 두번의 시도 끝에 끊었습니다.
첫번째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만
두번째는 군에서 눈다쳤을때 금연 성공했습니다...
화를 복으로 삼은 셈이죠...^^ 평생 못끊을 담배를 다치는 바람에 끊었으니
다친것도 제입장에서 보면 행운 아니겠습니까? 10년 정도는 더 건강하게
오래 살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눈다친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후회해도 소용없고, 원망하고 한탄해도 소용없을 바에는
차라리 잘됐다.이기회에 정신차리고 다른 인생 한번 살아보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던 것이 정신 건강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연한지 2년하고 6개월이 다되어 갑니다만, 술은 못끊겠더라구요...^^
솔직한 말로 술은 해로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송에 승리하고 정식으로 정회원이 되는날 여러 선배님들과
정모를 가지면서 쇠주한잔 기울이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도 온라인 게임이나, 담배를 즐기시는분이 계시다면 하루 빨리 끊으시
고, 오프라인의 활동으로 뛰쳐 나가보세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정말 많습니다... 온라인에는 많은 오프라인 동호회가
존재합니다.
각자 관심있는 분야에 가입하셔서 그들과 오프라인에서
어울리시면 보다 활기찬 삶을 살아가실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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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강성태
2007.03.01 00:26
김창식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김창식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박영수
2007.03.01 11:53
1000포인트 축하합니다.. ㅎㅎ 전 가입한지한달 이제 40점 ㅠ.ㅠ
선배님 글 언제나 유익한정보로 많이 도움됩니다.. 저도 등급부여받고정회원되는날 선배님과 소주한잔할날 기다려집니다.. 오래도록 국사모와 함게하길 소망합니다..
1000포인트 축하합니다.. ㅎㅎ 전 가입한지한달 이제 40점 ㅠ.ㅠ 선배님 글 언제나 유익한정보로 많이 도움됩니다.. 저도 등급부여받고정회원되는날 선배님과 소주한잔할날 기다려집니다.. 오래도록 국사모와 함게하길 소망합니다..
권락현
2007.03.01 16:54
축하합니다. 전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327점 ㅎㅎ
축하합니다. 전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327점 ㅎㅎ
최오영
2007.03.02 00:02
축하드립니다~ 성태님의 속도라면 1년후에는 3천점은 무난하겠는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성태님의 속도라면 1년후에는 3천점은 무난하겠는데요 ㅎㅎ
전병산
2007.03.02 19:58
네~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창훈
2007.03.02 21:38
축하 드립니다.. 저는 200 여점 밖에 안되는데~~
저두 분발해야 겠습니다. 근데 저랑 같은 공통된 사실이 있다면 군에서 허리를 다친후 담배를 끊은 사실입니다. 몸이 안좋으니 자연스럽게 끈어지게 되더라구요 ㅋㅋ
축하 드립니다.. 저는 200 여점 밖에 안되는데~~ 저두 분발해야 겠습니다. 근데 저랑 같은 공통된 사실이 있다면 군에서 허리를 다친후 담배를 끊은 사실입니다. 몸이 안좋으니 자연스럽게 끈어지게 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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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서울보훈병원에서 연골수술 경험있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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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2007.10.02
511
0
861
진술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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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노호
2007.11.08
511
0
860
궁금한게 있는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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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강영철
2003.12.31
510
0
859
빠른답변 부탁합니다!
댓글
+
1
개
장서은
2004.03.25
510
0
858
(월남참전용사) 작전중에 수류탄 파편에 맞았습니다..
댓글
+
2
개
이종우
2005.01.09
510
0
857
손해배상
윤기섭
2007.02.22
510
0
856
다시 질문 드립니다. 김근관님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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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문진성
2006.05.15
510
0
855
[re] 카렌스2 lpg를 구입하면서 채권을 사라는데...
남궁태
2003.01.30
510
0
854
저희 외할아버지...
민지영
2003.10.11
509
0
853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댓글
+
1
개
박혜진
2004.08.29
509
0
852
가산점때문요
댓글
+
1
개
정인우
2004.10.31
509
0
851
안녕하세요...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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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갑
2005.08.26
509
0
850
국가유공자 자녀에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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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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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진
2004.03.14
508
0
849
요양원 묻의
김상희
2004.04.12
508
0
848
보훈도우미서비스 신청자격 궁금합니다.
고한철
2005.12.28
508
0
847
도와주세요...월남전 참전후 유공자 등록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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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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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진
2005.12.29
508
0
846
국가유공자에대해서..
김효동
2006.05.27
508
0
845
며느리는?
김판생
2003.08.02
507
0
844
저희 아버님이 국가 유공자에 등록이 되실수 있을까요??
김영경
2003.10.09
507
0
843
필요서류좀 알려주세요...
박희준
2005.01.07
507
0
842
선배님 답변부탁드립니다..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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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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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호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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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달이 6월이고 곧 현충일이군 끄덕 끄덕 희망고문 시작인가 ???6월 잘보내세요 다들 속 터지지 마시고…
애도 없다면서 가족수당 챙겨주면 되겠구만..재판정? 것도 쫄리는 심정으로ㅠ..안받고 말지..
화이팅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이후 매월 지나가는 시간을 배우자 자녀 가족수당 계산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왜 쫄고있나 싶어 보훈병…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당한 판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누구는 지원받고... 누구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책은... 누구의 …
나이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고 개판이구만.
언제는 예우를 했나?일반인 기초생계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방치된 저소득 보훈대상자들
대학보낼때 유공자전형은 왜 말렸죠? 현실적으로 뭐가 더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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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379-8669
Comodo SSL
선배님 글 언제나 유익한정보로 많이 도움됩니다.. 저도 등급부여받고정회원되는날 선배님과 소주한잔할날 기다려집니다.. 오래도록 국사모와 함게하길 소망합니다..
저두 분발해야 겠습니다. 근데 저랑 같은 공통된 사실이 있다면 군에서 허리를 다친후 담배를 끊은 사실입니다. 몸이 안좋으니 자연스럽게 끈어지게 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