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국군청평병원에서 요추수핵탈출증으로 L4.5번 수술을 하였습니다.
정확한 수술명은 잘모르겠습니다..허리에 칼자국이 있는데 수술병은 모르겠네요 수술후 의가사 제대로 상병제대하였구요...몇달뒤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공상으로 인정되어 신체검사를 받을라고 하였습니다..근데 제가 회사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사정으로 그때 신체검사를 못받았습니다..그리고 몇년이 흘러 지금에 와서야 다시 신체검사를 신청하였습니다..신체검사는 8월말쯤 받는 다고 하더라구여...요즘제가 허리가 너무 아파 회사일도 제대로 못하고 밤잠을 설치며 지내고 있습니다...어제 MRI를 찍었는데 수술부의 L4,5번에 신경을 건들이고 있다고 하던데...MRI사진만 가지고 신체검사를 받으로 가야하나요...아님 의가사제대시 군병원에서 진단서 및 각종자료를 가져가야하나여? 친구놈 말로는 예전 군대에서 자료 모두 필요하고 공상증명서도 가져가야 한다고 하는데..저와
같이 의가사제대한 친구는 7급 받았다고 하네요..같이 똑같은 수술받구요 그친구에게 물어볼라고 했는데 이제 연락이 안되서요...
1.아니요 최근 검사내용만
2,신체검사 날짜가 잡혀있으면 태규님은 보훈처기준상 공상인증 받은 상태입니다 제출 할 필요 없습니다
3.MRI 그걸 제출하시고 본인이 신경상에 이상이 있으면 검사하는것이지요 제 생각에 단순제거술 하신거 같은데 근전도는 참고 자료일뿐 비중은 MRI입니다 이상이있으면 그래도 본인한테 플러스 되겠죠(이또한 선생님마다 근전도 신뢰 하는분 안하는분 계십니다)
4.그것은 아무도 모름니다
2,신체검사 날짜가 잡혀있으면 태규님은 보훈처기준상 공상인증 받은 상태입니다 제출 할 필요 없습니다
3.MRI 그걸 제출하시고 본인이 신경상에 이상이 있으면 검사하는것이지요 제 생각에 단순제거술 하신거 같은데 근전도는 참고 자료일뿐 비중은 MRI입니다 이상이있으면 그래도 본인한테 플러스 되겠죠(이또한 선생님마다 근전도 신뢰 하는분 안하는분 계십니다)
4.그것은 아무도 모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