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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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만히 있을 겁니까??

정창호 8 690 2006.02.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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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헌재 판결에서 30% 상한제 판결을 뒤집고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필요하다면 회비를 걷어서라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이름으로 이번판결 위헌이다라는

헌법소원 재기 합시다..

국가를 위해서 일하다 다쳐 유공자가되고.. 사회에 나와보니 취직도 안되고... 자식

에게 머하나 재대로 해준게 없었는데 이 유일한 희망마져 사라진다면 자식에게 미안

해서...어떻게 살아야 할지 난감 합니다...




Comments

박수철 2006.02.23 22:27
맞습니다
강대근 2006.02.23 23:01
안녕하세여...다름이 아니라,,,도대체 가산점10점이 뭐가 위헌이라는 거져?우리 부모님 아니 국가유공자분들이 이정도 혜택도 못받을 그런 존재 인가여?정말 지금 현실이 답답합니다...공무원시험준비하는 비유공자 당신들~당신들이 시험을 준비 하지도 않았다면 우리 국가유공자들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을겁니다...시험에 붙기 급급해..유공자분들의 명예마저 뺏어가는군여
정창호 2006.02.23 23:16
방금 청화대 열린마당에 불만석인 글 남기고 왔습니다..

하긴 버스 탈때도 기사 눈치 보는데 어마어마한 집단앞에서 유공

자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 유공자들은 유공자가 아

니고 병신 된겁니다.. 길거리에서 병신 소리나 들어야지요 머..
Plorus 2006.02.24 04:57
자식은 자식 나름대로 살아야지 언제까지고 부모 덕으로 살 순 없지 않나요? 자식이 취직못하는건 자기 자식이 다른 사람보다 딸리는 것 뿐, 부모는 책임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을 위해서 법을 만들었어야지 도대체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시킨 이유는 또 뭔지.. 그래도 이제서야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니 다행이군요.
김성환 2006.02.24 10:00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우리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뒤에서 힘이 되어드릴께요
류한별 2006.02.24 12:21
휴~ 일반인들 언제 국가유공자들 있는지 신경이나 썻습니까??

자기네들 시험 떨어진다 고작 그이유로 인해 그나마 남아있던
상한30% 혜택 마저 없에버렸습니다.... 왜 우리 유공자들은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벙어립니까?? 나라를 위해 한몸바치신분들 오히려 저희가 당당하게 떳떳하게 보란듯이 국가에 말 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새로운 보장 방법은 찾지 못할망정 왜 있던 혜택마저 없어지는지.... 참 앞으로 걱정입니다..
정창호 2006.02.25 02:05
plorus 님... 리플남기시려면 실명으로 남기시고요.. 우리애가 지금 5섯 살이거든요?? 상이처때문에 취직이 안되서 취업신청한지 5개월째고요.. 기다리라는 말에 지쳐서 공무원 학원 등록한지 2개월만에 이렇게 되었거든요.. 저 지금 돈이 없어서 5섯살짜리 울 아들 유치원도 못보내고요.. 노모가 집에서 애보면서 부업해서 먹고 살고 있거던여?? 부모가 자식 낳기만하면 부모가 아니거던요.. 동물도 낳고서 키워 주고 교육 시켜주고하는데 어찌 인간이 낳기만하고 자식보고 나름대로 살아라 하겠어여.. 유공자 중에 당신 처럼 잘 사는분도 있겠지만요 저처럼 못 사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배상우 2006.02.25 14:28
정창호님 말씀 맞습니다 모든 피해는 알고보면 가족들 입니다
비유공자들 제대로 알고 나불 거리세요 보훈처는 뭐 하는곳인
지 누굴위해 있는건지 묻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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