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7월군입대하여 훈련소에서훈련중계단에서굴러서 허리를다쳤습니다



그후 자대배치를받고 px병이되었는데  낮은짬밥으로인해서 허리아픈걸참고 매일매일 무거운 음료수 맥주등을날랐습니다



그로인해허리가점점악화됬는데 px병특성상 부사수인저는 물리치료도제대로받지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제가부사수를받고



외진을 나가게됬는데 그때 허리상태가안좋아서 입원을하고 물리치료를받다가  군대에서수술받기도찜찜하고해서 마일로검사(척



추에형광물질을주입하여하는검사)를하고   군생활을 100여일정도남기고 의병전역을하게됬습니다



공상판정받구요...



그런데 이제사회생활을하다보니깐 치료받는거 수술하는거 시간도잘안나구 일을쉴수도없는상황인데 허리가많이아프네요다리도



저리고요... 군입대전에는 몸무게미달2급판정받고들어갔는데  어떻게 보면 군대때문에 병얻은거같아서억울하네요...



2년전에한번 보훈병원으로 국가유공자심사 받았는데 수술안했다고 거들떠보지도 않고 지금상황은 제가수술하고 몇달씩 누워있



을수도 없는상황인데....억울한마음에 국가유공자라도되보려고합니다 국가유공자신청가능할까요??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