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사모회원님들.(-.-)(_._)
저는 98년 3월 입대하여 99년 5월 추간판탈출로인하여(L1-2탈출 L4-5 L5-S1이상소견) 3군데로 인하여 의병전역하였습니다.(수술은하지않았습니다.)
2000년 12월 신검을 받았으나(수핵탈출증소견있으나 기능장애는 등급기준에 미달), 이라는 이유로 비해당결정통보를 받았습니다.(공상으로는 인정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통증이심해 2005년 2월 보훈병원에서 MRI를 다시찍었는데 (L1-2 L4-5)번의 이상이확인 되었으며 L4-5번의 부분에대한 수술을 권하여 4월1일 미세현미경수술을하였습니다.(L1-2번) 때문에 수술방식을 바꿨습니다. 그후에도 통증이 계속되어 보훈병원에서 계속해서 진료를받았으며 9월 1일 MRI를 재촬영하였는데 의사선생님이 어떻게든 L1-2에 손을 대야겠다고하시더군요. 상당히고민됩니다. 수술도 힘들다고하구요. 일단 재확인 신청은했는데 어떻게될지 모르겠습니다.
MRI, X레이 보훈병원에서 찍었구요 근전도검사는 하지않았습니다. 진단서도 발급받아야하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근전도 검사에서 단마비증상이 나타나면 등급에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