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생당시 귀와 목의 부상으로 전쟁중 더 이상 참전할수 없다는 판정을 받으시고 의가사 제대를 하셨습니다. 4년전부터 유공자 신청을 했고, 보훈청에서는 다른 자료는 다 있으되 병상일지가 없으니 유공자 신청을 기각 했습니다. 힘겹게 싸워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얼마전 보훈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으란 서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는 지금까지 이로인한 엄청난 스트레스로 5월3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고 마셨습니다. 당연히 본인께서 안계시니까 신검은 예전의 병원자료로만 신검을 받았고 결론은 억울하게 등급미달판정을 받게되었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바입니다.
혹시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내용을 알고 계시는분은 꼭 도움을 주십시오
어머님께서는 아지고 억울해서 잠을 청하지못하고 계십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꼭 연락주십시오.
김영근: 019-533-0550
054) 972-1974
고생 많으셨네요. 공상인정을 어렵게 받으신후 등외판정을 받으신것 같네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시기전 아버님의 상이처가 국가유공상이 1~7급에 해당되시는지 확인하셨는지요. 다치실당시 기준이 아닌 최근의 상이처를 기준으로 합니다.
정확한병명을 다시 기재하여 주실레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시기전 아버님의 상이처가 국가유공상이 1~7급에 해당되시는지 확인하셨는지요. 다치실당시 기준이 아닌 최근의 상이처를 기준으로 합니다.
정확한병명을 다시 기재하여 주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