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99년12월 쯤에 님과 같은 자리(4,5번)1차 디스크 수술을 받고, 재발하여 3주후(2000년1월 중순쯤)에 2차 골유합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리 땡김은 사라졌는데, 좌골신경통이라 왼쪽 발가락 스트레칭시 발가락이 꼬이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시키긴 하지만 아직까진 참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요통이 더 심해졌다는게 저를 더욱 미치게합니다. 너무 빠른 시기에 2번의 대수술은 허리 근육을 망치게한다는 걸 알지만 아직 20대후반인 저에겐 큰 아픔입니다. 나중에 더 나이먹으면 얼마나 고생할까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 더 기가막힌건 재채기도 제대로 못한다는 겁니다. 허리가 모서리에 쾅 찍히는 느낌입니다. 끈어질 것 같죠!
당연히 누워있을때는 재채기할 엄두도 못냅니다. (재채기를 강제로 막는 방법은 아시죠?)
저는 잘 때 외에는 잘 누워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일어날때의 고통을 알기때문이죠.
님과 증상이 비슷하진 않지만 같은 처지 같아서 제가 말이 많았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지만 치료는 운동이라고 감히 생각만 해봅니다. 전 계속해서 허리 단련 체조를 하루에 10분~20분 정도
하거든요... 완벽하게 나아질 순 없어도 조금씩 근육을 키워주는 방법외엔 제가 할 도리가 없네요...
수술한 병원의사는 관계없다고 한말이 너무 무성의해보입니다. 일단 내빼고 보자는 심산이 분명합니다. (물론 관계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ㅜㅜ) 조지 버나드 쇼가 전문직 종사자들을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음모단'이라고 칭한 것도 무리는 아니네요...
지금 더 기가막힌건 재채기도 제대로 못한다는 겁니다. 허리가 모서리에 쾅 찍히는 느낌입니다. 끈어질 것 같죠!
당연히 누워있을때는 재채기할 엄두도 못냅니다. (재채기를 강제로 막는 방법은 아시죠?)
저는 잘 때 외에는 잘 누워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일어날때의 고통을 알기때문이죠.
님과 증상이 비슷하진 않지만 같은 처지 같아서 제가 말이 많았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지만 치료는 운동이라고 감히 생각만 해봅니다. 전 계속해서 허리 단련 체조를 하루에 10분~20분 정도
하거든요... 완벽하게 나아질 순 없어도 조금씩 근육을 키워주는 방법외엔 제가 할 도리가 없네요...
수술한 병원의사는 관계없다고 한말이 너무 무성의해보입니다. 일단 내빼고 보자는 심산이 분명합니다. (물론 관계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ㅜㅜ) 조지 버나드 쇼가 전문직 종사자들을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음모단'이라고 칭한 것도 무리는 아니네요...
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