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상이처는 복합상이처이며 수술도 받으셨으며 2차 재수술까지 받으셨기에 가능성이 다른분들에비해 높다고 볼수있으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제 의견이므로 신검은 끝나봐야 알수있습니다.

역시 서류준비 철저히 하시고요. 서류는 알아서 검색해보시면 어떤게 필요한지 나오니 검색해보세요.

골반이 삐뚤어진건 추가상이처인정 받아도 등급외입니다. 골반이 삐뚤어졌다는건 교정받으면 좋아지거든요. 영구장애가 올수없는부분입니다. 만약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면 추가인정받고 많이 안조은상태라면 등급이 나올수도있겠으나 허리의경우 수술을 하지안는이상 힘들다고 봐야하니 좀 무리인듯 싶습니다.

여튼... 등급보단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__)

>등급심사를 앞두고 모르는게 너무많아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전 전방십자인대 ,내측측부인대파열, 연골파열,퇴행성관절염으로 의가사 했구요
>1차수술은 군병원에서 받구 2차수술은 대학병원에서 했습니다
>지금 상태는 인공인대를 넣은 상태이구요
>02년 4월에 수술하고  현재의 상태는 쪼그려 앉을수가 없고, 똑바로 서 있을수 없습니다(반대쪽 다리에 의지해서 서 있는거죠). 물론 무릎을 꿇는 것도 불가능하구요,   걸을때 뒷다리를 쫙 뻗을수가 없습니다. 자연히 다리를 절게되고 오래 걸을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사회에서  지체장애6급 판정을 받았구요 ..
>걸을때 조금 절름 절름하죠 그리고 다리때문에 골반이 삐둘어졌다고 병원에서 말하더군요 ..  이러면 허리 까지 진단을 받을수있는건가요 ?
>그리고 심사에 통과할수있나요 만약된다면 몇급 정도가 될수있나요
>그리고 근전도 나 CT,MRI 는 현제의 상태를 찍은 것이어야 하나요 아님
>수술전의 상태인가요 ???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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