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군부대에서 축구를하다 상대방이찬 축구공에 머리를맞고 구토증세와 심한투통때문에 국군수도병원으로갔습니다 입원후 ct사진촬영 결과 이상이있어 치료를받았습니다 심하지안다는 판정을받아 일주일치료후 자대복귀를하라고하였습니다
그런대 약물치료를 하는데 호전이안되고 악화가 되어갔습니다 너무심한 투통을로 잠도못자고 가끔식 정신도 잃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병원에서도 심각성을 알고 mri사진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그결과 뇌가 찌그러질정도로 물이차있는것이었습니다
급하게 수술날자를잡고 9시간의 대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대 그후에도 뇌에있는 물이 자꾸 코로나와 합병증위헙때문에 등에 호수를 꼽에 치료를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제대를했습니다 우선은 공상처리가되어있는데 겉으로보이는 장애가있기때문에 보훈처리는 안됀다고했습니다 나중에 후유증이 생기면 그때는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대를 하고 사회생활을하는데도 자꾸 코로 물이나와 병원에 가봤는데 다시제수술을 해야한다는군여 그래서 수술을하기위해 병원에입원했는데 정확히 수술을어떻게해야하는지 그위치를 못찾더군여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을할수없다며 불안하더라도 조심하면서 살아야한다고하더군여 그후 퇴원을하고 보훈청에가서 보훈신청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저같은경은 뇌낭종이라는건데 선천적으로 있던거라 보훈대상자가 안된다고하더군여  현제 조금만 피곤해도 흐르는 콧물때문에 불안해서 힘든일은하지도못하고 찌그러진 뇌때문인지 방금생각한것두 읽어버릴정도로 심한 건방증 수시로찾아오는 두통등때문에 고생하고있습니다
과연 저같은경우는 보훈대상자가 될수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