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란 얘긴 아닌 것 같습니다.
보훈병원에서 진료하면 환자를 생각하여 장기적인 약을 조제합니다.
약의 오남용이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허리가 아파 mri를 두번이나 하였습니다.
두번다 결과는 아직 수술 할때가 안되었으니 ㄱ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국가가 돈이 없다고.
보훈병원에 지원하는 돈을 진료병원에 주면 될 것입니다.
보훈병원에서도 의료보험으로 청구하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 유공자는 우리 스스로 권익을 찾아야 만 합니다.
일반장애자만도 못한 국가 유공자 과연 있어야 합니까?
장애자에 대한 복지법이 국가 유공자의 예우에 대한 법 보다 강합니다.
혹시 지방자치 행사에 정식으로 초대 받은 유공자님이 계신가요?
언젠가 보훈지청을 찾으니 그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도 그러시더군요.
유공자를 너무 홀대한다고.
보훈지청에 엘레베이터 있는 곳 있습니까?
장애자를 위한 시설은 있어도 유공자를 위한 시설은 없습니다.
저도 어떻게 해야 우리의 권익을 찾을 지 모르나 우리 같이 연구하고
노력합시다.
그리고 행정기관에 요구합시다.
혹시 6월에 유공자를 위한 현수막 보신분 있으십니까?
이런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