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풍문으로 들은 바로는 척추상이자로 국가유공자 등급을  부여했다가  재검시 등급이 하향되어 등외 및 기준미달을  받아 국가유공자등급이 박탈되었다고 인터넷 및 여러곳에서 말들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등급이 박탈 되었던 분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만약 그등급이 박탈되었다면 그것은 아마도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유공자가 되었지않겠습니까.
말하자면 범죄행위입니다.정말 있을 수 없는일이죠! 이런이유가 아니라면 당사자로서 가만이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등급박탈 운운하는 말과 행위는 아마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쩌면 국가유공자를 조롱하는 행위로 보여질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앞서서 불법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등급이 박탈되는 행위는 많은 모순이 따른다고 생각하며 일반인들의 상식선에서 생각하여도 문제가 있지않습니까 그러므로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국가유공자 상이자등급은  나라가 줬다가 빼앗거나,박탈하는 그런  라이센스가 아니므로 국가유공자 공상이자들이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값진 권리를 국가가 보상하는 차원이므로 합리적으로 당당하게 국가에게 청원 하시기바랍니다.
친애하는 국가유공자 상이자여러분 !  또한 신검시 거짓이나 가식은  절대 아니됩니다. 자신의 무언의 양심을 팔아 등급을 받으려고 하는 행위는 언젠가는 문제가 되지않을까요, 그러기에 규정및 자료를 잘 구비하여  재검시 자신을  잘 피력하여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김근관님께 감사드리며 예비 국가유공자님을 위해 힘쓰시는 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근관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2006년2월12일 김중기 배상(kimjoonggi@naver.com)


ps: 좋은의견(리플)및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불법적인 경우말고  이런경우가 생긴다면 이것은 국가가 짊어지고 갈 국민에 대한 너무나 큰 정책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