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이 돈을 많이받지는 않지만
지방교육청소속 기능운전원 입니다 초등교버스입니다
공상군경7급으로 보훈청 취업보호신청후 면접만으로 '07년임용이되었습니다
공무원시험준비방에 게시했던글은 삭제하고 여기에 올립니다
관공서에서는 10%는 보훈대상자를 의무채용하게 되어있습니다 19명이라도 10%는 1.9명으로 소숫점이하는 무시하고 1명이 보훈대상자입니다
해당관공서에 해당직렬에 보훈대상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한 보훈청추천은 없습니다
기능직은 만40세로 제한하고 있으나 군복무기간과 장애우의경우 기간이 몇년 늘어납니다
학교의 정년은 운전원은 현재57세 방호는59세로 직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시청이나 교육청에서 공고를내어 필기/면접등을거치는 시험에는 가산점은 있지만 희박합니다
하지만 기다리지않고 기간에 맞춰 준비하니 계획대로 될수도 있지요


저의경우를 봅니다
5월7급을받고 바로 보훈청에 취업상담을 합니다
직업이 마을버스 5년차였던터라 1번 운전원
워드2급이있어 2번 사무보조 정비2급으로 3번 정비사를 하고싶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때 상담하시던분이 이것만믿고 기다리지말고 하던일
열심히하라고 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가끔씩 추천을 받아 된다고

2달후 검찰청 호송버스한번 해볼거냐 했는데 내키지 않아
캔슬 =>이말을 많이들 '배가불렀다'고 욕많이합니다
다시2달후 교육청 버스 할거냐해서 비교적 거주지와 가까워 하겠다고 했습니다
원서접수후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5배수이나 4분만
왔더군요 2분은 본인 2분은 자녀였습니다
개인별 약20분정도 면접을보고 다음날 합격자만 개별통보
한다고 하더군요

보훈청을 통해 임용되는것은 자주있지는 않지만 최소 1명은 면접만으로 되는겁니다 무조건되는건 아니구요
즉,유공자 본인이나 자녀분들과 경쟁이 되어 5명중1명이 되는거지요
가산점이 면접에는 크게 적용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5명중에 보훈대상자 1명을 뽑아야하는 관공서에서는
그중에 누가 몸이불편하고 건강하고 이런건 개의치않는거
같습니다 즉,본인10% 자녀5%
면접관은 7월부터 바뀌었지만 8월에 면접을봐서 바뀐제도를 몰랐던거 같구요 알아도 개의치 않을거같습니다

사회경력80%적용 마을버스 4년6월 =>4호봉 인정됩니다
보훈청에 취업상담을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것은
공석이 발생해도 보훈대상자 의무채용을 지키고 있는
기관이라면 공채로 선발합니다

그래서 마냥 기다리기만하면 안되구요 사회경력이 당락을 좌우하는만큼 원하는분야에 근무하면서 경력을 쌓으면
면접만으로 공무원이 될겁니다 당장 불편하시더라도 적성에 맞는 원하는분야에 경력을 쌓으세요
무자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일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기능직이 돈을 많이받지는 않지만 지방교육청소속 기능운전원 입니다 초등교버스입니다 공상군경7급으로 보훈청 취업보호신청후 면접만으로 '07년임용이되었습니다 공무원시험준비방에 게시했던글은 삭제하고 여기에 올립니다 관공서에서는 10%는 보훈대상자를 의무채용하게 되어있습니다 19명이라도 10%는 1.9명으로 소숫점이하는 무시하고 1명이 보훈대상자입니다 해당관공서에 해당직렬에 보훈대상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한 보훈청추천은 없습니다 기능직은 만40세로 제한하고 있으나 군복무기간과 장애우의경우 기간이 몇년 늘어납니다 학교의 정년은 운전원은 현재57세 방호는59세로 직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시청이나 교육청에서 공고를내어 필기/면접등을거치는 시험에는 가산점은 있지만 희박합니다 하지만 기다리지않고 기간에 맞춰 준비하니 계획대로 될수도 있지요 저의경우를 봅니다 5월7급을받고 바로 보훈청에 취업상담을 합니다 직업이 마을버스 5년차였던터라 1번 운전원 워드2급이있어 2번 사무보조 정비2급으로 3번 정비사를 하고싶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때 상담하시던분이 이것만믿고 기다리지말고 하던일 열심히하라고 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가끔씩 추천을 받아 된다고 2달후 검찰청 호송버스한번 해볼거냐 했는데 내키지 않아 캔슬 =>이말을 많이들 '배가불렀다'고 욕많이합니다 다시2달후 교육청 버스 할거냐해서 비교적 거주지와 가까워 하겠다고 했습니다 원서접수후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5배수이나 4분만 왔더군요 2분은 본인 2분은 자녀였습니다 개인별 약20분정도 면접을보고 다음날 합격자만 개별통보 한다고 하더군요 보훈청을 통해 임용되는것은 자주있지는 않지만 최소 1명은 면접만으로 되는겁니다 무조건되는건 아니구요 즉,유공자 본인이나 자녀분들과 경쟁이 되어 5명중1명이 되는거지요 가산점이 면접에는 크게 적용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5명중에 보훈대상자 1명을 뽑아야하는 관공서에서는 그중에 누가 몸이불편하고 건강하고 이런건 개의치않는거 같습니다 즉,본인10% 자녀5% 면접관은 7월부터 바뀌었지만 8월에 면접을봐서 바뀐제도를 몰랐던거 같구요 알아도 개의치 않을거같습니다 사회경력80%적용 마을버스 4년6월 =>4호봉 인정됩니다 보훈청에 취업상담을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것은 공석이 발생해도 보훈대상자 의무채용을 지키고 있는 기관이라면 공채로 선발합니다 그래서 마냥 기다리기만하면 안되구요 사회경력이 당락을 좌우하는만큼 원하는분야에 근무하면서 경력을 쌓으면 면접만으로 공무원이 될겁니다 당장 불편하시더라도 적성에 맞는 원하는분야에 경력을 쌓으세요 무자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일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운전직으로 취업신청중인데요 면허는 1종 대형이지만 경력이라 함은 콤비버스 몇달한것박에 없네요.
저번에 대형버스 연락와서 경험이없다고 하니 다시전화주겠다고 하네요..ㅠㅜ 운전직으로 하면 월급이 얼마정도 할까요.?
우리 네식구 먹고살수 있을런지 ... 저도 운전직으로 취업신청중인데요 면허는 1종 대형이지만 경력이라 함은 콤비버스 몇달한것박에 없네요. 저번에 대형버스 연락와서 경험이없다고 하니 다시전화주겠다고 하네요..ㅠㅜ 운전직으로 하면 월급이 얼마정도 할까요.? 우리 네식구 먹고살수 있을런지 ...

저도 유공자가 되기 전부터 재직한 직장에 재직중입니다. 보훈처에 10급 기능직으로 가능한 조무직(저의 적성에 맞습니다) 신청해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 신청해서 4번정도 연락을 받았는데 연락준곳은 해양수산부(면접갔다가 떨어졌습니다.) 사립학교 경비직,원자력병원보일러실 등이였고 직접 면접에 응시햇던거는 해양수산부 하나였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전문대를 졸업했고 학점은행제를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자격증은 워드2급,컴활2급,사무자동화산업기사,정보처리산업기사,유통관리사2급,보일러취급기능사,정보기기운용기능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서울 교육청 조무직 공채 시험을 준비할때 우선 상식책은 꾸준히 읽었으며, 국어의 경우 솔찍히 대충하고 갔었는데요. 상식이 가장 난해하다고 느꼈습니다. 뭘 공부해야할지....우선은 제가 응시한곳이 교육청이다보니 교육관련 상식을 우선적으로 알아둘 필요성은 느꼈습니다 문제중 하나가 교실의 알맞은 조도였나...그런 문제도 나왓었고,, 환율의 평가 절상 절하에 대한 문제도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국어의 경우 고대문학까진 볼필요가 없다 싶었습니다.주로 현대문학쪽을 공부하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작년 기출문제 기준)

그외 제가 직접 응시했던곳은 중구 시설관리공단 전산보조직 응시해서 면접에서 질문한번 받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내정자가 있던듯 하구요. 농협의 경우 서류는 패스 하엿으나 직무적성검사에서 떨어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에도 치이는 마당에 공부하기가 너무 어려운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으로는 보훈처에 취업신청은 당연히 해두시고, 산발적으로나는 공고에도 응시를 하시는것이 좋겠으나, 매년 정기적으로 있는 공채를 목표로 준비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산발적으로 나는 공고들은 내정자가 많아 좀처럼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저도 유공자가 되기 전부터 재직한 직장에 재직중입니다. 보훈처에 10급 기능직으로 가능한 조무직(저의 적성에 맞습니다) 신청해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 신청해서 4번정도 연락을 받았는데 연락준곳은 해양수산부(면접갔다가 떨어졌습니다.) 사립학교 경비직,원자력병원보일러실 등이였고 직접 면접에 응시햇던거는 해양수산부 하나였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전문대를 졸업했고 학점은행제를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자격증은 워드2급,컴활2급,사무자동화산업기사,정보처리산업기사,유통관리사2급,보일러취급기능사,정보기기운용기능사 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서울 교육청 조무직 공채 시험을 준비할때 우선 상식책은 꾸준히 읽었으며, 국어의 경우 솔찍히 대충하고 갔었는데요. 상식이 가장 난해하다고 느꼈습니다. 뭘 공부해야할지....우선은 제가 응시한곳이 교육청이다보니 교육관련 상식을 우선적으로 알아둘 필요성은 느꼈습니다 문제중 하나가 교실의 알맞은 조도였나...그런 문제도 나왓었고,, 환율의 평가 절상 절하에 대한 문제도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국어의 경우 고대문학까진 볼필요가 없다 싶었습니다.주로 현대문학쪽을 공부하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작년 기출문제 기준) 그외 제가 직접 응시했던곳은 중구 시설관리공단 전산보조직 응시해서 면접에서 질문한번 받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내정자가 있던듯 하구요. 농협의 경우 서류는 패스 하엿으나 직무적성검사에서 떨어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에도 치이는 마당에 공부하기가 너무 어려운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으로는 보훈처에 취업신청은 당연히 해두시고, 산발적으로나는 공고에도 응시를 하시는것이 좋겠으나, 매년 정기적으로 있는 공채를 목표로 준비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산발적으로 나는 공고들은 내정자가 많아 좀처럼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05년10월 교육청조무원에 임용되었습니다.
기능10급 초봉1호봉 월급이 100만원수준입니다.
1년에 호봉오르면 본봉 5만원오릅니다.
공무원이라고 월급이 많은건 아닙니다.
기능직은 적습니다.
교육청의 경우 윗분말씀대로
일반직과 월급체계는 같지만 승진이 서로 달라서 급여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윗분은 저보다 급여가 많으시네요
일단 급여확인해보세요 05년10월 교육청조무원에 임용되었습니다. 기능10급 초봉1호봉 월급이 100만원수준입니다. 1년에 호봉오르면 본봉 5만원오릅니다. 공무원이라고 월급이 많은건 아닙니다. 기능직은 적습니다. 교육청의 경우 윗분말씀대로 일반직과 월급체계는 같지만 승진이 서로 달라서 급여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윗분은 저보다 급여가 많으시네요 일단 급여확인해보세요

음 저도 조무원 이구여 2007년에 입사 학교 조무원 입니다 하는일은 문서수발 간단한 수리 월급는 전부 120만 정도 아이가 업어 그런지 월급은 많지 않어여 올부터는 공무원자리가 많지않고 월급도 120정도이니 차라리 조은자리 잇으면 그리가는게 낫다고 바여. 음 저도 조무원 이구여 2007년에 입사 학교 조무원 입니다 하는일은 문서수발 간단한 수리 월급는 전부 120만 정도 아이가 업어 그런지 월급은 많지 않어여 올부터는 공무원자리가 많지않고 월급도 120정도이니 차라리 조은자리 잇으면 그리가는게 낫다고 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