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자녀 대학 입학전형을 진행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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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자녀 대학 입학전형을 진행하면서 느낀점

오늘도맑음 27 6,261 2021.12.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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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대학은 보훈전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인원을 줄이고 있음.
    우리나라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는 보훈전형이란 자체가 없음.

2. 사립대학은 보훈전형이라는 자체가 없음.
    기회균등이란 전형에 한부모가정자녀, 다자녀, 장애인,기초수급자랑, 농어촌전형, 다문화자녀와 같은 기회균등이라는 전형에 모두
  포함시켜 이들끼리 경쟁하게 만듬.
  특히, 농어촌과 기초수급자는 정원 외로 뽑는 경우가 많음.

3. 나라 자체가 예우에 중점을 둬야 하는 국가유공자를 기초수급자니 한부모자녀, 다문화 같은 사회적 약자로 분류함 마치 불쌍한 사람
    보듯 여김.
    대우자체가 저런 대우임. 다른 기초수급, 한부모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보살펴야 할 사람과 예우를 해줘야 할 사람을 분간 못함

더웃긴건, 보훈전형 원서 내도 최저를 맞춰야 함.
대학입시때 가장 대우받는 전형이 외국살다 와서 대학들어가는 전형, 탈북자자녀, 기초생활수급자가 가장 대우받는 전형임

더욱 웃긴건 유공자 자녀라 해도 첫학기 입학때나 면제지 전학기 성적 상위 70% 이내 들어가지 못하면 학자금 면제가 아님.
차라리 아프다고 하고 사회생활 안하고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대학학자금과 특별전형의 혜택을 주는 목적은 예우의 한 부분으로 유공자가 상이로 입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에 대한 제약과 사람들의 선입관으로 직업을 갖거나 직업을 유지하는데 힘들기 때문에 가난의 자식에게 이어지지 않도록 배워서 좋은 직업을 갖게 해주는 역활임.

외국의 경우는 국가유공자는 주공무원 또는 국가공무원 우선채용임. 시험없이.

우린, 공무원 되려고 시험보는 인간들이 가산점을 10퍼센트에서 자녀는 5퍼센트로 줄이게 여론 만들고 헌법재판소에서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론내림. 더웃긴건 전체에서 주는게 아니라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소수를 뽑게 다로 떼어 유공자들끼리 피터지게 경쟁하게 만듬. 보훈처는 처다보고만 있고. 우선 문제는 보훈처 직원들임.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자녀, 장애인과 같은 부류에 속하게 되었는데도 처다보고만 있음. 국가유공자는 별도이고 기초수급자와 한부모 등 사회적 약자들 따로, 탈북자, 다자녀 다문화같이 특수한 계층 따로 해야 하는데 다 묶어서 대우하고 있다는게 한심하기 짝이 없음. 국가유공자 본인, 보훈처, 언론 누구도 이거에 대하여 말하지 않음

여기서 교훈: 군대 안가는데 최고가 돈들더라도 수를 써서 빠지는게 좋음.
                      국가에 충성할 필요가 없음. 국가의 의무를 다하거나 애국해서 다친놈이나 술처먹고 운전하다 장애인 된놈이나 같은 급임.
                      농촌 고등학교 보내고, 이혼하거나, 탈북자나 다문화보다는 대우 해줘야 할거 아니냐.
                       
                      국가일 하다 장애인된건데 자책 사유로 장애인 된거랑 같은 대우냐.
                      그렇다고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욕하는게 아님. 나라가 제 할일을 못하고 있는거에 대한 하소연임


Comments

이재석 2021.12.14 16:38
아들데리고 10년전 원주까지 동행하면서
면접보러 다녔던 시절이있었죠
그때당시 느꼈던 많은심정이 떠오르면서
큰공감을 느낌니다.
스쿠버최 2021.12.14 18:26
저보다 선배님이신거같습니다. 글을 보며 너무안타까워 몇글자 적어보려합니다. 저 역시 3명의 아이를 키우지만 이 사회는 아직 국가유공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힘이 없는거같습니다. 첫번째 우선 국가유공자전형이라는 건 고등입학까지는 유지되는거같으나 대학입학에서는 큰 베네핏이 없는거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두번째는 그런전형이 있다해도 졸업해서는 일자리에대해서 책임을 지는지 나라에 묻고싶습니다.
대부분 젊은 유공자들이 그러하겠지만 각자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생각이되어지며 저 역시 저의능력으로 살아가고자합니다.

하여 선배님께서 부정적으로 혹은 긍정적으로 보셔도 세상은 바뀌지않을거같으나 행여 선배님께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실때 자식이 그것을 배운다면 그역시 안타까운일일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부디 긍정적으로 방법을찾으시어 조금더 낳은선택을 자식들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날 추운데 건강유의하십시요!
오늘도맑음 2021.12.16 20:43
네 고맙습니다. 욱하는 마음 순간이죠. 여기 계신분들도 막상 입시 다달아서 알게되면 어이없을거 같아 올리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겠죠. 지나쳐보면 우리가 받는 혜택도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개선이 된거죠. 다들 행복하게 삽시다.
씨뎅붸붸 2021.12.14 19:04
잉 ㅡㅡ 아무과나 들어가면 학비 지원 해주는거 아닌가요 ?
오늘도맑음 2021.12.16 20:36
본인만 해당됩니다. 자녀는 입학때는 성적이 없으므로 무상이고, 다음학기부터는 전학기 성적80인지 70퍼센트 넘어야 다음학기 무상이 됩니다. 졸업할때까지 전학기 성적 통과시 무상이죠.저도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정후 2021.12.14 20:14
제 아이도 이번에 수능을 봤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라도 도움이 되고자, 1년 전에 국가유공자를 신청했죠.
요건 통과하고, 9월에 서면 신체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매달 한번씩 보상과에 전화해서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데.
이번달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변경되었네요.
신체검사후 확인과정에서 병상일지의 추가 상이처가 발견되었다고, 3~4개월 더 걸릴것이라 합니다.
내년이나 되어야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일단 입학금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musd 2021.12.15 14:56
먼저 좋은 결과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요건해당되셔 유공자 인정되시면
이전에 납부하신 입학금에 대해서는 소급해서 지금해 줄것입니다.
나중에 확인 바라겠습니다~
정후 2021.12.16 12:15
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루거 2021.12.14 21:44
생색내기용 수준정도라서ㅡ참..
물론 중위권대이상 갈 실력이라면 도움이 되는데ㅡ그밑은 현실적 메리트가 별로 없음..
국민이국가이다 2021.12.14 21:57
정말 생색내기용인듯 합니다.
내일 2021.12.15 10:56
7급보상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우를 법에 명시하는게 제일 중요함

교육부에서 반대함 법에도 없다고해서 반드시 국가유공자 자녀 정원 외 특별전형 가능하게 법을 개정해야됨

상임위에서 매번 통과안됨 정무위원회에서 통과시켜야 하는데 교육부에서 반대한다고 안함 보훈처도 신경안씀
킹카솔져 2021.12.15 11:01
이는 매우 부당하고 불쾌한 제도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사과를 1개씩 준다고 가정했을 때,

1. 어떤 아이는 훌륭한 일을 하여 다른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예우를 하고자 그 포상으로 사과를 받았고(국가유공자)
2. 어떤 아이는 신체적 또는 경제적, 환경적으로 열악하여 도움을 주고자 사과를 받았으며(취약계층 , 장애인, 농어촌)
3. 어떤 아이는 한부모 밑에서 자라 역경을 딛고 생활하므로 격려하고자 사과를 받았고(한부모가정)
4.어떤 아이는 이나라 사회에 적응을 못하여 도움을 주고자 사과를 받은 아이들이 있습니다.(다문화가정, 탈북자가정)

모두 같은 사과를 받았다 할지라도, 이들이 사과를 받은 이유는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특히, 2번, 3번, 4번의 경우는 사회적 약자로 인식되고 있지만, 우리 1번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우선 예우를 받아야할 대상입니다.
2번, 3번, 4번의 경우로 사과를 받았다면 그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소 수치심이나 자존심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사과가 귀하기에 "사회복지차원"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 사과이고,
우리 1번은 수치심이 아니라 자긍심을 가지고 그 사과를 당당한 마음으로 "예우의 차원"에서 받는 사과입니다.
이는 엄격히 구분이 되어야 마땅한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정부와 사회는 우리가 당당히 받아야 할 사과를 마치 비굴하게 구걸하며 받는 대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보훈특별전형은 별도로 분리하여 누구나가 존경을 받는 학생으로 인식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 아이는 국가유공자의 자녀이다"

매우 화가 나는 처사입니다.
이러한 처우는 교육지원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우리 국사모 뿐만 아니라 모든 보훈대상자들이 "보훈"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사회통합전형"이나 "기회균등" 라는 용어로 통합하여 국가유공자 자녀들이 사회적 약자로 취급되게 할 것이 아니라,
"보훈특별전형"이라고 엄연히 분리를 하여, 국가유공자 자녀들이 사회적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대우받게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사회는 "예우"보다 "사회복지"를 우선합니다. 22년 예산을 보더라도 이미 느끼고 있습니다.
 "예우"가 "사회복지"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페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기관에 엄중 경고해야할 매우 중요한 사안인것 같습니다.
오늘도맑음 2021.12.16 20:50
1번은 좀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훌륭한 일을 하다 다쳐 신체적으로 열악하여, 경제적으로 또는 환경적으로 약자가 되었으나 귀감이 되어가 맞는 말일 듯 합니다. 국가유공자는 1번부터 4번까지 다 포함이 될 듯 싶습니다.
단가슴 2021.12.15 12:02
저도 이번 고3아들 대입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한심하기 그지없는 보훈정책에
큰 실망했습니다. 오늘도맑음님 주장과 댓글 주장에 만배 공감합니다.
국가유공자가 예우의 대상이 아닌 불쌍한 존재들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시선, 인식의 전환을 위해 보훈처는 좀더 홍보하고 예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국사모가 정말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해오고 개선해 온 것에 대한 헌신은 참 고맙습니다.
가야할 길이 참 멀고 험합니다.
이제는 행동으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여기서 하소연 해 보았자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만들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하루 빨리 전국단위의 국사모 지회가 만들어 지고 우리의 주장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소원합니다.
DGAndrew 2021.12.15 13:21
21살에 군에서 사고로 유공자가 됐고 현재 40대 중반입니다. 당시는 본인도 학비를 받기 위해선 70% 이상 성적을 받아야 했는데 지금은 본인은 학점 상관없이 지원이더군요..99년도 당시 기준으로 병원비가 1억이 넘는돈이 들어갔었습니다. 군에서 지원금? 부대 동기들이 걷어준 백만원 돈이 전부였죠...병원비는 본인이 알아서 냈었습니다. 군병원에서 감당이 안되니 새벽에 서울 대형병원으로 옮겨서 수술받고 중환자실만 두달을 넘게 있었고 그 뒤로 거의 3년은 병원입원 집 그런생활을 했었습니다....지금도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그렇게 다치면 나만 불행입니다. 취업?어쩔수 없이 다니긴 다니지만 병원다니는일 어쩌다보면 후유증으로 입원을 해야 하는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일이 있어도 마음데로 쉴 수도 없는게 이 나라 현실이죠...그나마 매달 나오는 지원금 그리고 통행료,교통비 고딴것들 어찌보면 큰것이지만 이런거 안받고 건강했음 하는 바람이 더 큽니다. 만약 미국에서 이렇게 다쳤으면 어떘을까요? 더 편하게 삶을 살았겠죠....유공자의 혜택은 솔직히 없는게 맞습니다. 자식들 대학까지 어떻게 혜택을 주냐!!라고 반문을 갖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른건 모르겠는데 북에서 넘어온 애들보다 못한 대우는 진짜 짜증에 화가 나더군요...난 나라지키러 갔다가 이렇게 됐는데 북에서 넘어온 애들보다 내 자식이 혜택을 봇받다니...문제인이 통일을 외치는 꼴만 봐도 짜증나고....진짜 뭣같은 이나라 현실입니다.
형이 2021.12.15 13:36
북에서 넘어온 자들보다 당연히 국가유공자분들이 더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님 의견 상당부분 공감하고 다 좋은데 대통령이 님 친구도 아니고  말씀 좀 가려하세요. 함자도 제대로 표기하시고요. 문제인이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우리나라가 부강해지고 강대국이 되려면 우리주도로 통일은 언젠가는 되야 됩니다.
DGAndrew 2021.12.16 16:45
저기 죄송한데 문죄인이던 문제인이던 짜파문이던 전 그냥 싫어서 쓴거니  함자라는 표현자체도 싫은 사람이니 그냥 상관 마셨으면 하네요...전 리제명이라 부르는데 그럼 그사람은 대통령 아니니깐 상관 없나요? 별걸로 다 댓글을 다시네요...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40%로가 대통령을 김정은 보듯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도 많으니깐요.
형이 2021.12.16 18:34
그럼 본인 일기장에나 쓰세요. 굳이 여기와서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지 말고~^^
여긴 유공자 커뮤니티지 님 감정표출하는곳이 아니에요~
그리고 대통령을 욕하던 누굴 욕하든 님 자유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면서 비판하세요.
누가 보면 대통령이 님 보다 아랫사람인줄 알겠어요.. 유공자 달면 위.아래도 없습니까?
오늘도맑음 2021.12.16 20:46
저도 문재인 싫고 이재명도 싫고 민주당은 더 싫지만, 국가유공자 예우 개선에 힘쓴건 오히려 민주당이었습니다. 돌아서 보면요. 참 아이러니 하죠.
musd 2021.12.15 14:58
국가유공자 본인입니다.
저 역시 대학교를 재수하여 입학하려고 유공자 전형으로 알아보았지만  다자녀,기초생활수급자와 함께 사회배려전형으로 묶어놓은 경우가 많아
유공자 전형이 아닌 그냥 일반정형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느꼈습니다..
우리나라가 유공자를 대우한다 말 하는데 대우가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보다 못한 처우 받으시는 분들도 계신다 생각합니다.
절대 그분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공자가 말만 유공자인것 같아 씁쓸하고 화가납니다.
5급 2021.12.15 16:06
유공자 예우는 이미 탈북자나 그외ㅈ기타등등 보다 못한처지된지 오래죠.
유공자는  그냥 군대 끌려가서 재수없게 다친넘입니다.ㅎㅎ
지구인1195266401 2021.12.15 18:05
끓어 오릅니다. 차라리 사고시 죽었어야 할것을  하루하루 통증과 멘솔레담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스쿠버최 2021.12.15 19:10
-. 공자의 효다.

"身體髮膚는 受之父母라 不敢毁傷이 孝之始也라, 立身行道하고 揚名於上天하여 以顯上帝함이 孝之終極也라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불감회상이 효지시야라, 입신행도하고 양명어상천하여 이현상제함이 효지종극야라"

'신체발부는 부모에게서 받았으니 감히 훼상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몸을 일으켜 참을 행하고 이름을 날려 하늘에 이르게 하고 하느님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 효의 진정한 마무리이다'

부디 부모님이 낳아주신몸을 지금이라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맑음 2021.12.16 20:53
네 저도 이말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있을때, 연락받고 오신 어머님 아버지 얼굴이 기억이 납니다. 잠 죄송스럽죠.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고 어머니 홀로 계시는데 .. 항상 죄송하고 눈물이 나죠.
효도의 처음이 부모가 물려준 몸을 죽을때가지 훼손하지 않는거라 ... 늘 죄송하죠. 아직도 뵈면 수술받은곳 괜찮냐고 물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맑음 2021.12.16 20:39
더 웃긴건 공무원 15년 또는 소방서 경찰 몇년 근무하면 이들만 들어가는 특별전형이 별도로 있습니다.
신박사 2021.12.23 08:24
제안 내용에 적극 공감합니다.
필사맨 2022.04.18 20:23
공산국가도 아니고 어찌 탈북인 특별전형은 전형외로 따로뽑고 보훈자특별전형은 없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불과 5-6년전에는 상위 사립대학에 보훈자특별전형이 있었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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