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병원은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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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위탁병원은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네요

민두리 4 1,534 2022.04.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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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 간만에 병원좀 가려고 위탁병원 계약목록좀 찾아봤는데
1차 종합병원은 아예 없는것같고, 2차 준종합병원이 하나 있는데
 이용하려면 차타고 1시간 넘는 거리네요ㄷㄷ 원래 지방수준은 다 이렇나요?저는 경남 양산입니다.

보니까 진료과목마저 복불복 마음대로 계약된것같아 정작 필요할때 이용도 못하겠네요.
그냥 투덜대면서 근처병원 가서 내 돈 내고 진료받았어요. 간만에 혜택좀 보나했더니 역시나 기대한게 한숨나오는 수준이네요.
운좋게 동네내과라도 계약되있으면 근처사는사람들은 좋겠네요. 딱 그수준이네요

수급자는 그냥 동네 아무병원가도 치료받는다는 얘길 들어서
유공자 혜택은 더 낫지않을까 약간 기대했는데 웬걸. 그냥 수급자들이 부러운 하루였네요.
새정부는 다를까요. 아쉽고 또 일부 설레는마음에 넋두리 해봅니다.


Comments

babtong 2022.04.03 12:51
참 많이 서러웠죠 ~ 어떤데는 자주오지말라고 까지 하더라구요  결국엔 허리 아작났죠 .. 지금은 좀 덜한거 같은데 예전엔 무슨 벌레보듯 보더만요
보훈가족 2022.04.03 14:01
자주오지 말라는 이유는 뭔가요? 그들 손해라도 보나요?
babtong 2022.04.05 02:25
모르겠어요 .. ㅡ_ㅡ 그런데 저처럼 저런기분 느낀사람 꾀나 많은걸로 알아요
아프지마세요 2022.04.11 07:56
자주 오지 말라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전 가면 편의 많이 봐주는 느낌이던데 원무과도 번호표도 안뽑고 접수하고 수납 가능하고 결국엔 지들 돈 버는 일일텐데 과잉 진료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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