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에게 치욕을 수십차례 당해도
보훈처에서는 하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취업보호도 청소부나 나오고

저는 애국심 버렸습니다.

개처럼 돈모아서 노후는 해외 은퇴비자로 나가서

살 생각입니다.
그냥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힘듭니다
취업도  쓰레기만 나오고
유공자를 위한 직업좀 뽑았으면

애국하면 바보가 되는 나라란걸 유공자들이 느낄줄이야. 그걸 모르는 일반인들 덕분에 이 나라가 굴러가네요.

유공자들 모두 이 같은 상상 한번 해봤을겁니다.
보훈 보상금 안받아도 좋다 !!
만약 시간이 거슬러 진다면... 다시 군생활 했던 예전으로 돌아 간다면...
국가의 헌신? 애국? 개나 줘버리고...악착같이 나만 생각해서...
무사히 제대하고 나면...  하루빨리 개같이 벌어서...
이 거지같은 보훈정책 엉망인 헬조선을 탈출 했더라면...
헬조선 에서 개같이 번 돈으로...노후 시스템이나...복지보장 시스템이 잘되어있는
북유럽으로 가서 정착하고 편안히 살았으면...  좋았을껄 !!!!!!!!!!!!!!
이라고...  한번씩은 상상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ㅜㅠ  휴 ㅜㅠ

우리나라는 역대 정부에서 유공자를 위한 정책은 생생색내기만하는
정책만 합니다 앞으로는 이나라를 누가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킬지 걱정입니다.

죽어도 정치인들만 위해 존재하는
대한민국...
말로만 국가유공자들을 위하는
대한민국...
언젠가 그로인해 망하게될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