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이용관련ㅡ지역은 미표기

보훈병원 이용관련ㅡ지역은 미표기

자유게시판

보훈병원 이용관련ㅡ지역은 미표기

크루거 5 3,457 2023.04.19 21:06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타지역 보훈병원도 의사가 사퇴시 예약이 안됩니까?
예를 들면 A의사 개인사정으로 사퇴함..근데 B의사에게 진료예약이 안되고 당일 즉 현장접수 및 진료후 그때부터 B의사에게 예약이 된다.
노는 사람도 아니고 현장접수 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란 말인지? 약을 타야 되는데 예약이 안되니 이용할 수가 없다..ㅠ이런 젠장
결론, 왜 이렇게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돼서 문의를 하면 병원측에서 그렇게 지시를 했다고 하는데..어디다 민원을 제기해야 하는지? 참...


Comments

호랭씨 2023.04.23 02:53
솔직히 보훈병원이든 상급 종합병원 급 가려고 하면 시간도 내고 가야하며 진료도 오래 걸립니다.
굳이 왜 보훈병원이나 상급 병원을 가야하는지..
바램이 있다면 보훈부 후 일반병원에서도 진료받을수 있게 행정법이 바꼈으면 하네요.현실에 와닿듯이
정실 2023.04.23 09:52
국가유공자가분이 있는 가장 가까운 병원
아무 병원에서나 진료를 받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은 보훈병원이 대통령이 진료 하시는 병원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는 전국에 있는 보훈 병원이 조금은 낮은 단계의 병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학병원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국가유공자가 진료 하고 싶은 병원 가장 가까이 있는 병원,모든 병원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남 2023.04.28 16:23
오래 전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에 댓글에서 언급된 내용처럼 위탁병원을 따로 지정할 것이 아니라 대학병원 등의 상급병원은 어차피 1차, 2차 병원을 거쳐야 혜택을 받도록 하고, 1차 병의원, 2차 종합병원 등을 비롯한 한의원, 한방병원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고 민원 접수를 했었는데 개인 혼자 제기를 하여 묵살되는 것 같습니다.
미소남 2023.04.28 16:13
현재 중앙보훈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진료 후 다음 진료 예약 전에 담당의사가 사직을 하거나 연수 등으로 진료를 할 수 없을 때 후임 의사가 있을 경우에는 그 의사로 배정, 예약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로 걸어와 안내를 해줍니다.
이제까지 진료과 담당의가 2회 바뀌었는데, 그로인해 당일접수 등을 하도록 하는 등의 불편하게 한 적이 없었습니다.
크루거 2023.04.28 16:25
당연한 말씀..근데 병원측에서 그렇게 말을 하네요.
수차례 확인함..당일 현장접수 및 진료 후 예약진행 된다고..이에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해도, 병원측에서 그렇게 안내를 하라고..죄송하다는 반복 말뿐..참 어렵습니다. 의사가 부족해 그렇건 이해는 하는데ㅡ무조건 현장접수 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민원제기할 명분은 찾았네요..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1 국사모™ 2024.10.05 45274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64002 1
20418 인천보훈지청의...황당한...업무 처리.... 댓글+1 coreadj 12.05 439 0
20417 與 전현희 '보훈예우 강화3법' 발의…"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민수짱 12.05 492 0
20416 보훈보상금 기본공제적용은 어디까지인가 안셀모 12.02 884 1
20415 국립묘지 못 간 소방영웅 31명… "유족 연락 기다립니다" 민수짱 11.27 334 0
20414 위스키 개발에 29억, 독거 유공자 안부에 5억…AI 갖다붙여 예산 따먹기 댓글+3 민수짱 11.27 682 0
20413 [사설] ‘준보훈병원’ 설치, 늦었지만 가장 현실적인 대안 댓글+1 민수짱 11.26 813 0
20412 국가유공자 출입 거부한 '해병대 문화축제' 댓글+3 민수짱 11.18 1067 0
20411 구)7급 유공자 고민끝이 내린결정!!!!! 댓글+8 떴다양박사 11.17 2942 1
20410 충북도, 의료비 후불제 융자 한도 내달부터 500만 원으로 민수짱 11.12 587 0
20409 [단독] 이름만 ‘부(部)’인 국가보훈부? 11년간 신규 사업 ‘단 1개’ 민수짱 11.12 804 0
20408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손자녀까지 포함한 교육 지원, 조례는 시행됐지만 행정은 ‘제자리… 민수짱 11.12 604 0
20407 캠코, 보후대상자 포함 20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 소각 추진 민수짱 11.10 916 1
20406 "남편은 소방관인데…" 순직 후 서류에 적힌 낯선 단어 민수짱 11.09 700 0
20405 국가보훈위원회 민간위원,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 댓글+16 민수짱 11.09 1117 2
20404 용인특례시 2026년 보훈명예수당 연령제한 폐지 관련 댓글+6 국군대구병원 11.07 1504 0
20403 용인시, 2026년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폐지 댓글+1 민수짱 11.07 1166 1
20402 의왕시-시의회 ‘보훈수당 인상안’ 또 줄다리기 예고 댓글+1 민수짱 11.03 1329 0
20401 [단독] 국가 전산망 의존 '보훈특별고용' 한계 드러나 민수짱 10.31 781 0
20400 복지카드 신용카드 혜택 변화 필요 댓글+3 바자라 10.28 2300 1
20399 "보훈대상자 의무고용" 독촉 6,562건…정작 보훈부 산하기관은 6년째 미달 댓글+4 민수짱 10.24 2442 2
20398 [단독] 2,489일째 지원자 0명…전문의 소멸한 보훈병원 민수짱 10.24 890 2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