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이런 안이 발의가 되면 의결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강건너 불구경 하지 말고요...
밥 숟가락만 얹지 말고..
현 정부도 국가보훈처도 박민식장관도 내년 총선을 위해 국가유공자를 위해 뭘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대기업 감세 혜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 국가보훈부는 이런 안이 발의가 되면 의결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강건너 불구경 하지 말고요... 밥 숟가락만 얹지 말고.. 현 정부도 국가보훈처도 박민식장관도 내년 총선을 위해 국가유공자를 위해 뭘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대기업 감세 혜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

왜 장애인과 같이 해서 법안 통과가 어려운 길을 택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장애인은 사회적 배려의 대상이고 국가유공자는 예우의 대상입니다
전혀 다른 부류이고요 정책도 달라져야 합니다
장애인 숫자가 많기 때문에 이런 법안은 통과가 불가능합니다
국회의원실에서 정말 의지가 있다면 생각을 좀 해 보십시오
보훈부도 마찬가지 이구요 왜 장애인과 같이 해서 법안 통과가 어려운 길을 택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장애인은 사회적 배려의 대상이고 국가유공자는 예우의 대상입니다 전혀 다른 부류이고요 정책도 달라져야 합니다 장애인 숫자가 많기 때문에 이런 법안은 통과가 불가능합니다 국회의원실에서 정말 의지가 있다면 생각을 좀 해 보십시오 보훈부도 마찬가지 이구요

장애인과 보훈의 연결고리부터 끊어야한다.
장애인 혜택과 보훈 혜택을 똑같이 해놓고 마치 보훈 혜택인것처럼 생색내는 경우가 허다함. 장애인과 보훈의 연결고리부터 끊어야한다. 장애인 혜택과 보훈 혜택을 똑같이 해놓고 마치 보훈 혜택인것처럼 생색내는 경우가 허다함.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여난 사람과, 국가를 위하여 몸받쳐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상이자들
어찌, 두 경우를 함께 얼버무려서  해결하려하는지 정책자들의 양심이 의심스럽다,
국가유공상이자은 불구자가 아닌 국가와민족을 목숨걸고 지켜온 용사며 장애인과 같은 대우를 받아서는
절대로 안되는것이다. 그들은 숭고한 용사인 것이다.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여난 사람과, 국가를 위하여 몸받쳐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상이자들 어찌, 두 경우를 함께 얼버무려서 해결하려하는지 정책자들의 양심이 의심스럽다, 국가유공상이자은 불구자가 아닌 국가와민족을 목숨걸고 지켜온 용사며 장애인과 같은 대우를 받아서는 절대로 안되는것이다. 그들은 숭고한 용사인 것이다.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로 배려의 대상이고.
유공자는 사회적 존경의 대상으로 예우의 대상으로
엄연히 다른데, 이걸 같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글러먹었죠.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로 배려의 대상이고. 유공자는 사회적 존경의 대상으로 예우의 대상으로 엄연히 다른데, 이걸 같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글러먹었죠.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