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동냥

고지식 0 2,481 2024.08.31 06:39

해마다 애걸복걸 올해도 역시 거지동냥 빨리 죽기만 기다리는 사이비 위정자들 과연 이들 중 생명을 담보로 나라를 위해 싸워본 작자들이 몆이나될까, 자존심상하는 현실에 참으로 서글프고 분노가 치민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0개	국사모™	2024.10.05	40158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개	국사모™	2003.08.01	60971	1
20314	국민소통(모두의 광장) 플랫폼에 올린 정책제안	중환	07.04	217	0
20313	박민식, 기업 자문역 취업…홍철호, 굽네치킨 관계사 회장 복귀 댓글+1개	민수짱	07.04	224	0
20312	국정기획위, 국회 정무위와 '국가유공자 예우 더 높게' 실현 방안 논의 댓글+1개	민수짱	07.03	485	0
20311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7월 15일 실시	민수짱	07.03	239	1
20310	'제2연평해전 영웅' 이희완 보훈부 차관 유임 기류	민수짱	07.02	293	0
20309	[단독] 보훈부 지원 단체가 학생들에게 ‘뉴라이트 역사관’ 주입	민수짱	06.30	378	1
20308	'홍범도 예산' 외면하던 보훈부, 이젠 "필요" 댓글+1개	민수짱	06.30	398	1
20307	새 정부에 바란다	중환	06.28	512	0
20306	이종찬 광복회장, 李대통령에 '보훈 비서관' 신설 건의 댓글+1개	민수짱	06.27	638	0
20305	“삼국통일 수당은 없냐”…동학농민혁명 유족 대상 수당 지급에 ‘시끌’	용된미꾸라지	06.27	398	0
20304	국가유공자 자녀 대입 정시 정원외 포함 관련 동향 (정보공개 신청 공유)	hera7979	06.27	338	0
20303	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보훈으로 좌우·세대 통합…선진국 걸맞는 경제적 보상" 댓글+3개	민수짱	06.27	788	1
20302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정복에 관한 문의	가암자	06.26	511	0
20301	성북구, 국가유공자·ROTC 대상 상품권 5% 페이백 이벤트 진행	민수짱	06.26	394	0
20300	[사설] 참전유공자 예우·지원 늘려야 한다	민수짱	06.26	290	0
20299	44만원 vs 13만원, 사는 곳마다 다른 참전수당… “평준화해야”	민수짱	06.26	347	0
20298	800명 전우 이젠 20명만 모였다… 칠곡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	민수짱	06.26	217	0
20297	상이 국가유공자 1000명에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도로공사·보훈부 맞손	민수짱	06.26	494	0
20296	[국정기획위] 국가보훈부, 준보훈병원 도입·보훈주치의 시범 추진 댓글+2개	민수짱	06.25	589	0
20295	참전유공자 수당 60만원 시대 열려…김동연 "보훈은 의무 아닌 책임" 댓글+4개	민수짱	06.25	870	0
20294	영월군 임영화의원님 5분 발언 댓글+1개	꽁꽁이	06.25	4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