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을 넘긴 나이지만 생활이 어려워 국회의원 사무실 비서관과 통화하면서 국가유공자 7급의 대우에 대해 하소연을 늘어 놓았습니다. 윤석열이 표 얻으려고 현역 군인들 월급 200만원 주느라 나라 위해 복무하다가 큰 상처를 입고 제대한 우리 상이 군인들 중 7급은 현역 병장 월급의 1/3만큼만 주면서 왜 그리 생색내냐고 항의를 헸습니다. 도저히 먹고 살기 힘드니까 다시 입대 하겠노라고 항의를 했지만 공무원들은 그저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고 주는대로 받으라는 식이더군요. 이젠 새로운 정부가 시작되었으니 7급 동지 여러분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전화해서 우리의 사정을 알려 이번 대통령이 약속하셨으니 목구멍에 풀칠할 정도 만이라도 달라고 모두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언제 어느곳이라도 내 뜻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