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부상이 '개인의 문제?'이재명 대통령의 보훈 인식, 이대로 괜찮습니까?

군 부상이 '개인의 문제?'이재명 대통령의 보훈 인식, 이대로 괜찮습니까?

자유게시판


군 부상이 '개인의 문제?'이재명 대통령의 보훈 인식, 이대로 괜찮습니까?

싱그러운나무 9 2,883 03.16 22:00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 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페이스북 | 유공자목함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쇼핑몰
국사모 회원 여러분, 최근 G1 뉴스 현장 영상 보셨나요?
제21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부상 제대 군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어 글을 올립니다.

논란의 1분 7초: https://youtu.be/sOruz1eWqZU?si=alFf3pvudpIJOrdh
81mm 박격포 사격 중 이명, 난청, 수면 장애등을 얻고도 의료 기록이 없어 고충을 겪는 전역자의 호소에,
이재명 대통령은 "그거는 제도에 관한 문제보다는 개인의 문제에 가깝다"며 말을 끊었습니다.

우리의 질문: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의무를 다하다 다친 것이 어떻게 '개인의 문제'입니까?
입증 책임의 고통과 행정적 누락은 국가가 결자해지 해야 할 '시스템의 실패'입니다.
이를 개인의 불운으로 치부하는 것은 군 통수권자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예우와 공감 능력을 의심케 합니다.

"국가의 아들이 다치면 남"이라는 해묵은 슬픔을 대통령이 직접 확인 시켜 준 꼴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Comments

방갑습니다 03.17 20:46
의료기록이 없다는건 부상이 어디서 생겼는지 알기 어려운 상태인거죠.
당사자가 이명, 난청, 수면 장애 등이 군에서 생긴건지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본인 주장만으로 국가유공자가 된다는건 더 문제입니다.

현재 국가유공자가 되신분들은 모두 인과관계가 명확하고 부상 등급 기준에따라 등급을 받으신분들입니다.

대통령이 개인의 문제라고 하는것도 맞는게.. 개인으로서는 안타깝지만.. 그런 안타까운 사람들 다 국가유공자 될 수는 없는일이죠
국민이국가이다 03.18 09:00
언제적 군생활인지 모르겠지만 시대적으로 부대 분위기? 또는 내무반 분위기?에 따라 군진료를 제대로 받지못했거나 치료를 받았는데 군에서 자료를 소실하였다면 나라의 관리역량에 부재로 인한 문제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런문제가 아니라면 본인스스로 진료를 받지않고 자료를 찾는다는건 본인의 잘못이 맞아보이네요.
저는 적확한 내용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재명대통령이 어떤 내용으로 저렇게 대답을 한건지는 개인적인 판단에 맞기고 싶네요.
국민이국가이다 03.18 09:08
영상내용을 방금에서야 봤네요.
내용을보니 군진료기록이 분실된 사례같네요.
그럼 정부의 잘못이 명확하네요.
그런데 이정부의 대통령이 저렇게 답변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정후 03.18 12:47
동영상 확인했습니다.
정책제안 받는 자리였던것으로 보이고, 정책 제안이 아닌 개인의 의료기록이 분실된 문제가 나오니,
그건 개인의 문제이니 자료를 제출하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고,
정책 제안에 대한 기회를 다시 줘서 정책 제안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기숙사 03.19 23:06
영상을 보니 충청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생긴 일화를 말씀하시는 거네요.
저도 일부분 억울한 측면이 있다 보니, 그 시각에서 충분히 오해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1. 다만, 타운홀미팅은 약 200여 명 시민과 국정·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이기에 모든 발언을 무제한으로 듣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시간 안배와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발언이 조정된 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영상 1:10-18을 보면, 발언을 듣고 군 제도에 관해 공감하며 정책 개선과 제도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의지를 보였습니다. 즉, 단순히 발언을 ‘끊었다’는 사실만으로 소통의 의지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확대 해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3. 결론적으로,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에서 일부 발언을 조정한 것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의 소통의 효율성과 공공정책 논의를 위한 정상적인 진행 과정으로 보입니다.
nikonman 03.20 22:13
군은 전방에서 3단봉으로 경계서라하고,BTS는 6,700명 무장전투경찰로 경계서라하고,,ㅉㅉㅉ 실역미필 대통하고
방위출신 장관에,,,,나라가 우째쓰까,,당나라로 가고있네,,,,쩝 긍께 말이여라~~~~~
국민이국가이다 03.21 01:19
결정적으로 핵심은 군병원과 국방부의 의료진료기록의 분실이 국가의 책임이지 개인의 책임은 아니라는겁니다.
시화주니 03.23 10:54
국가의 부실 관리로 생긴 문제인데 이게 어떻게 개인의 책임이 되는 거지요?
이것도 자신들의 가치관이 다르다면 책임이 갈리는 그런 신념의 문제인가요?
다짜고짜 05.07 15:24
요지는 국군홍천병원에 내 자료가 없다 인거잖아요
그게 있으면 해결인거고요
제도가 없었으면 여기 상이군경은 한명도 없었겠죠
정책을 요청하는 자리에 개인적인 내용 말해서 말을 끊는 이유를 설명한게 전부로 보이네요

그래도 말한건 잘한게
장관한테 바로 확인해서 보고하라고 하면
의무사령부, 국군홍천병원에서 미친듯이 어떻게든 자료 찾겠죠

"다친건 개인 책임" 이라고 이해 하신다면 뭐 할 말 없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1 국사모™ 2024.10.05 50009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69437 1
19482 보훈병원 치과 근황 댓글+1 참전최혁 00:48 179 1
19481 국회에 상정된 입법안이 궁금합니다. 참전최혁 06.30 356 0
19480 안녕하세요, 전상군경7급의 처우개선(유가족 승계) 글을 청원해보았습니다. 댓글+7 참전최혁 06.30 404 1
19479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데 혜택은 군 경 소방 만 있으니 이것은 무었인지 할르1004 06.29 305 0
19478 생활안정대부 연체중에도 받을수 있나요? 댓글+1 무난하게살기 06.23 428 0
19477 보훈병원 치과 예약 너무 오래 걸려서 치과 위탁병원 다녀왔습니다 댓글+2 lhs7831 06.22 635 2
19476 나만 기분이 찜찜한건가?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댓글+2 짱또라이 06.21 794 1
19475 경주시, 참전유공자 유족 지원 확대...보훈명예수당 수혜자 2800명 넘어 민수짱 06.11 716 0
19474 국가유공자 2012년 이전 등록자 가족수당배제 댓글+7 할르1004 06.11 1585 2
19473 보훈보상대상자는 왜 골프장 이용혜택이 없는걸까요? 댓글+2 인천앞바다 06.06 1140 1
19472 李대통령, 보훈병원 위문…"국가유공자 예우, 국가의 기본 책무" 민수짱 06.06 799 1
19471 오늘 국무희의 의결된 내용으로 중앙일보에 올라온 내용 공유합니다. 꽃보다유공자 06.02 1260 3
19470 동학사 주차비 댓글+3 김재화 05.31 879 0
19469 주요정당 유일의 보훈공약, 고령의 국가유공자 동네 한의원 이용 환경 조성 yore요레 05.23 1203 1
19468 건강보험료배제후 고유가 지원금문의 댓글+2 클린배 05.22 1021 0
19467 상이군경회장도 직선제로 댓글+7 단가슴 05.21 1068 2
19466 공무원시험 가산점 30%에 관해 댓글+1 님덕내탓 05.21 1049 0
19465 보훈대상자 하이패스 통행료 할인 무료? 댓글+3 디스크환자 05.05 2246 0
19464 여러분 혹시 이거 아시나요? 군인사법 시행규칙 제7장에 사병이 안 들어간거? 카2사르 04.23 1087 0
19463 보철용차량 직접대부 해보신분 계실까요? 댓글+3 coreadj 04.15 1391 0
19462 ★ 상이유공자 장애(상이) 관련 차별 보호 공백 및 장애인복지법, 차별금지법 적용 불균형 제도… 댓글+2 독꼬다이 04.10 1991 4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