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잘알져...이거땜시 무지 고생하는중이라서..^^;;

[re] 제가 잘알져...이거땜시 무지 고생하는중이라서..^^;;

자유게시판

[re] 제가 잘알져...이거땜시 무지 고생하는중이라서..^^;;

모임회 0 1,333 2002.12.07 19:49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상훈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몇가지 보충할것이 있네요.
유공자본인및 자녀에 대한등록금은 공히 국립대학은 100% 국고보조이며 사립은 50%는 학교에서 지원합니다.
이는 국가유공자관련법령에 의거 면제를 받는것이며 장학금성격은 아닙니다.
장학금은 학기중 별도로도 학비면제와 상관없이 지급받을수 있으며 현재 대학원은 학비면제가 되지 않고 장학금형식으로 지급합니다.

유공자본인은 등록금면제기간이 제한이 없으며 성적에도 상관없이 면제이며 자녀인경우 학교 모든학기까지만[4년제인경우 8학기] 면제가 됩니다.

모든 관련학비가 면제이며 학생회비같은 자율성격의 비용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면제를 받으시려면 관할보훈청에서 관련서류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하시면 되며 학기별로 별도의 [10만원내외..] 보조금도 지급되오니 확인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유공자 본인과 유공자 자녀..2가지로 나뉩니다..
>
>1. 유공자 본인 : 국립,사립대학에 관계없이 무조건 대학측에서 100%장학금지급
>                       유공자신청을 한 날이 속해있는 달로부터 효력 발생
>                       지나간 학기도 학교가 속해있는 보훈청에 일단 말해놓고(지방일경우 서울이나 본청과 달리 모르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학교측에 말하면 돌려줍니다.
>                       학기나 학점에 상관없이 모두 면제입니다.(장학금으로 받게되므로.)
>                       입학금또한 면제.
>
>% 참고로 유공자 본인일경우와 유공자 자녀일경우로 나뉘어져있는걸 서울이아닌 지방보훈처일경우는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제가 이미 지나버린 학기에 대해서 학비를 돌려받으려 신청하였었기때문에 확실히 알구요.. 법령까지 외웁니다..-_-;; 42조1항과3항..^_^;;
>
>2. 유공자 자녀 : 국립은 국가100%,사립은 국가50%+학교50%로 장학금혜택
>                       유공자이신분이 유공자가 되신날(유공자쯩에 나와있는날짜)가 속해있는 달부터 효력 발생.
>                       지나간 학기여도 유공자 된날이 속해있는달이후에 학교학기가 시작되었다면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                       총 8학기까지만 받을수 있으며 전학기 평균70점이상일 경우에만 받을수 있습니다.
>                       처음 대학에 입학할땐 입학금면제이며 편입같은경우 직전대학의 마지막학기점수가 70점이상이어야 편입시 첫학기 면제입니다.
>
>유공자본인과 자녀는 틀립니다. 잘 알아보시고 받으세염.. 그럼 건강하세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국사모™ 2023.12.21 19961 2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58009 1
20177 각 뉴스 제보 했습니다. 댓글+9 감귤러 10.30 481 1
20176 [단독] 제2연평해전 전사자 사망 원인, 공란? 유족 두 번 울리는 보훈부 댓글+1 민수짱 10.27 260 0
20175 29년 전 실형으로 참전유공자 보훈혜택 배제…법원 "취소해야" 민수짱 10.27 250 0
20174 환수 친일파 재산 다시 후손에 판 보훈부‥"국민 정서 고려해 개선" 민수짱 10.24 234 1
20173 보훈병원 폭리 심각한 수준...국가유공자 보청기 예산 87% 독식 민수짱 10.24 374 0
20172 "병실 가동률 50%"...의정갈등 직격탄 맞은 보훈병원 민수짱 10.21 283 0
20171 다른 신분증 없이 국가보훈등록증으로도 국내선 항공기 탑승 가능 민수짱 10.21 611 0
20170 경기도 국감에서 안보·보훈 설전 오가…‘기본부터’ VS ‘정부부터’ 민수짱 10.15 504 0
20169 [단독]국가유공자도 응급실 뺑뺑이…보훈병원, 전공의 9명뿐 민수짱 10.15 320 0
20168 野이정문 "보훈부, 제 식구 감싸"…직원 징계 수위↓ 비판[2024국감] 민수짱 10.15 249 0
20167 14년 군 복무하고 '목 디스크'...보훈부는 "지원 못 해" 항소 민수짱 10.13 480 0
20166 BGF리테일-국가보훈부, 국가유공자∙제대군인 편의점 창업 지원 민수짱 10.13 476 0
20165 영동군에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한다… 전국 9번째 100병상 규모, 2027년 개원 민수짱 10.13 269 0
20164 폭언 듣던 경찰 뇌출혈로 쓰러졌는데…줄 잇는 소송전 민수짱 10.12 332 0
20163 여야, ‘장기대기 병역면제자’ 해결책 한목소리…“7만4000명 면제” [2024 국감] 민수짱 10.12 233 0
20162 [사설] '생계난 국가유공자' 대책 강구해야 댓글+1 민수짱 10.09 653 2
20161 [단독] ‘연평해전’ 수록한 새 역사교과서 9종 중 ‘2종’뿐 민수짱 10.09 184 0
20160 김현정 의원,“국가보훈부, 누구를 위해 게임 만드나 민수짱 10.09 382 1
20159 국가에 헌신하고도 생계 고통, 국가유공자 체납·압류 심각 댓글+3 민수짱 10.06 921 0
20158 年 통신비 1조 이상 줄일 수 있는데...통신사 할인제도 '구멍' 민수짱 10.04 635 0
20157 [단독] 尹 지시에도 민간 구직자 보다 못한 ‘제대군인 구직급여’ 중기복무자 민간 28% 수준 민수짱 10.04 396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