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럼]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는 수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져야

[정책포럼]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는 수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져야

공지사항


[정책포럼]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는 수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져야

6 3,079 2023.09.11 11:36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  정책소통포럼 전체영상 : https://youtu.be/RDP7men01-Y

"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학과 김윤태 교수 "
" 참전명예수당 관련 정책 및 재도개선 방향
보훈은 국가통합에 중요한 역할
보훈제도의 역사와 외국과의 비교 분석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는 수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져야
지자체 보훈수당 전국 통일 가이드라인 마련 "

" 참전유공자 예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지자체 참전수당 중심으로 "
2023년 제43차 정책소통포럼 (2023. 9. 7)

▷▶ 국사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 국사모 공식 블로그 : https://ymveteran.tistory.com


Comments

뺑가리 2023.09.11 12:56
외국과 비교분석 해봐라 !!!
일류보훈 소리가 나오는지....  ㅆ ㅑ ㅇ
금빛바다 2023.09.11 20:11
선거가 돌아왔나 보네 ㅅㅂ
야덜아김가오다 2023.09.11 20:58
입으로 뱉는 소리는 예산이 안드가니깐
열씨미 외칩니다. 일류보훈
보훈부 장관은 망인에게는 장관직까지 건다고 하면서.
살아 계신 유공자 분들의 예우에는 장관직은 안걸고 항상 일류보훈을 외칩니다.일류보훈^^

우리는 이시대 일류보훈의 혜택을 받으며 살고있습니다..간강하지 않은 몸이지만 입으로 떠드는 일류보훈의 혜택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삽시다
야덜아김가오다 2023.09.11 21:22
난 일반 장애인들..기초수급자와 같은 대우가 싫타.
예우를 할려면 유공자와 일반인들과의 차별성이 있어야 예우지..이건 그냥 립써비지 진정한 예우는 아니라고 본다..유공자들 혜택은 급수에 따른 금전뿐이고 부가 혜택은 일반 장애분들이 나 기초수급자 분들에 꼽사리지 이건 예우가 아니고 적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홧팅 2023.09.12 10:48
전문가들이 의견을 말 하면 뭐하나.
지키지도 않을거..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국민이국가이다 2023.09.12 13:06
그래서 어떻게 보상해주실꺼라는건지...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4 [국회]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 마무리 발언 (23.12.21) 댓글+3 2023.12.22 2341 0
1583 [공지] 2024년 보훈예산 본회의 수정안, 감액 증액 세부내용 2023.12.21 2548 0
1582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2023.12.21 27963 2
1581 [공지] 2024년 보훈예산, 12월 21일(목) 국회 본회의 통과 확정 댓글+5 2023.12.21 5314 0
1580 [보도] 보훈부,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한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기준 개선 추진 댓글+1 2023.12.20 3017 0
1579 [보도] 서울현충원, 세계 최고의 추모 공간 및 국민 문화·치유 공간으로 재창조 2023.12.20 1741 0
1578 [안내] 군 영외마트 이용방법, 이용대상, 신분확인 방법, 전국 현황 (2023.12) 댓글+3 2023.12.17 15376 1
1577 [국회] 논란의 민주유공자법 정무위 통과, 민주유공자가 국가유공자? 댓글+11 2023.12.16 4118 0
1576 [동향] 이희완 제2대 국가보훈부 차관 취임식 (2023.12.11 정부세종청사) 2023.12.11 1811 0
1575 [보훈부 해명자료] 강정애 보훈부 장관 후보자 신용카드 사용내역 관련 2023.12.10 1961 0
1574 [보도]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11일 취임,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 2023.12.10 1646 0
1573 [보도] 이희완 보훈부 차관 임명자, 일류보훈으로 보답하는 보훈 체계 정립 최선 2023.12.07 2698 0
1572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차관 내정자, 이희완 해군 대령(제2연평해전 승전 영웅) 댓글+2 2023.12.06 2605 0
1571 [보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국가보훈의 중차대한 소임 수행할것 댓글+2 2023.12.06 3607 0
1570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내정, 강정애 숙명여대 교수 댓글+6 2023.12.04 2774 1
1569 [공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잘 가시오. 누구를 위한 보훈부 승격이었나? 댓글+3 2023.12.03 4126 3
1568 [5분발언] 100만원 남짓한 유공자 지원, 값진 희생의 보상으로 충분하지 않아 댓글+3 2023.11.29 3311 3
1567 [공지] 대전현충원, 경찰청 시스템 구축, 휴일에도 신속한 국립묘지 안장심사 2023.11.26 1935 0
1566 [국회 예산소위] 재해부상군경 가족수당 신설, 참전명예수당 총7만원 증액 추진 댓글+2 2023.11.22 3883 2
1565 [보도] 대한통증학회, “마약성진통제 오남용 막는 제도보완…처벌은 신중” 2023.11.20 1732 0
1564 [공지]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전국 농축협에서 금융거래 가능합니다 댓글+1 2023.11.14 3444 0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