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의 정책, 법률입법등 국회, 국회의원관련 게시판 신설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의 정책, 법률입법등 국회, 국회의원관련 게시판 신설

공지사항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의 정책, 법률입법등 국회, 국회의원관련 게시판 신설

0 2,134 2019.12.24 17:08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국사모 회원여러분.

 

국가유공자 보훈관련 정책 법률입법 국회의원 동향 국정감사등과 관련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국사모 메뉴탭 정책법률 -> 보훈입법 국회 동향 입니다.

 

법률은 국회의원이나 정부로부터 제출된 법률안을 국회에서 심의, 의결하여 제정되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회 재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관련법률은 국회의원과 정부가 법률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의원발의 부처발의의 형식으로 입법을 진행합니다.

 

정부제출법안의 경우 헌법에 따라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치며 국회의원은 10인 이상의 찬성으로 의안을 발의할 수 있으며 예산상의 조치가 수반하는 법률안의 경우에는 예산명세서를 아울러 제출하여야 합니다.

 

보훈관련 법률및 정책의 경우 아직 미진하고 많은 부분이 재정 개정되어야 하며 보상과 예우를 포함한 방대한 작업과 일정이 될것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관련 정책을 펼칠때 "사회적 공감대" "국민적 합의"와 같은 명분을 내세우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들에게 더 이상의 명분은 필요치 않습니다.

 

그 모든 책임은 정부와 국가보훈처, 국회가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수렴하여 올바른 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0505-379-8669)


국가를 위한 희생은 존귀한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계시기에 존재하는것입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진정으로 예우받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전진합니다.

국사모는 항상 회원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56 [성명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인 국가보훈부로의 승격을 적극 찬성하며 … 2015.08.14 2180 0
755 [보훈정보]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의 동원훈련 예비군 민방위 가이드 2020.06.30 2177 0
754 [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57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2012.06.04 2168 0
753 [보훈처] 설 연휴기간중 보훈병원 및 위탁병원 진료계획 안내 2005.02.06 2166 0
752 [공지] 기존회원분들의 경우 닉네임이 없던분들은 닉네임을 필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0 2166 6
751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지역별 보훈정보 게시판 신설 2020.01.07 2164 1
750 [공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2005.05.07 2163 0
749 [당정협의] 2023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 보훈관련 예산안 설명(2022.08.24) 댓글+4 2022.08.25 2158 0
748 국가유공자 가족 탯줄혈액 무료보관 2003.06.18 2157 0
747 KBS "세상의 아침"에 유감을 표합니다. 2003.06.05 2156 0
746 [보훈처] 보훈정책 어떻게 달라질까? 2023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주요내용 댓글+2 2023.01.28 2155 0
745 [KBS] 군 복무하다 다쳤는데. 60세 미만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백신접종 사각지대. 2021.06.16 2154 0
744 [공지] 국사모 '자문 법무법인' 서상수 대표 변호사 '의료분쟁조정위원장' 선임 2019.09.10 2152 1
743 2012학년도 보훈장학 신청 안내 2012.02.25 2147 0
742 [국감] 보훈처의 예비대상자를 향한 무자비한 소송 남발. 유공자법 배제 뉘우침 제도 2021.10.27 2146 0
741 [공지] 국사모 노용환 대표,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예비역 중장)'과 간담회 가져 댓글+6 2022.09.13 2146 0
740 [공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월6일 현충일을 맞이하며 2011.06.01 2142 0
739 [공지] 국사모 스마트폰 어플(앱)스타일 홈화면 추가에 대한 공지입니다. 2020.01.06 2142 0
738 경향신문 - 친일규명·청산 이제 정부가 나서야 2004.03.01 2141 0
737 ☆ 추석 잘 보내세요. 2001.09.28 2138 0
736 [10대공약] 19대 대선 후보자 보훈 공약 비교 2017.04.28 2137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