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최근 20여년간 상이군경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인상율 추이

[통계] 최근 20여년간 상이군경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인상율 추이

공지사항


[통계] 최근 20여년간 상이군경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인상율 추이

1 3,449 2023.09.16 00:35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최근 20여년간 상이군경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과 참전명예수당 인상율 추이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으로 발표한 참전명예수당 2배인상 약속이 지켜지기 위해선 매년 7만원씩 인상하여 임기 마지막해인 2027년에 70만원이 되어야...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보훈예산 인상노력이 필요...

고령수당, 전상수당이 빠진 기본 보상금입니다.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6급2항과 7급을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2007년에는 전년대비 6.1% 인상된 6급2항 보상금은 789,000원입니다.
2007년부터 2024년 상이 6급2항 보훈보상금 인상율 추이입니다.
2024년은 전년대비 5% 인상된 1,612,000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2007년의 상이 7급 보상금은 257,000원입니다.
2007년부터 2024년 상이 7급 보훈보상금 인상율 추이입니다.
2024년 상이7급 보상금은 전년대비 7% 인상된 608,000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최근 20여년간 참전명예수당 인상율 추이입니다.
참전명예수당은 2002년 월5만원 지급을 시작으로 2023년은 전년대비 4만원 인상된 39만원
2024년은 3만원 인상된 42만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으로 발표한 참전명예수당 2배인상 약속이 지켜지기 위해선 매년 7만원씩 인상하여 임기 마지막해인 2027년에 70만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재부는 매년 3만원씩 인상한다고 밝히고 있어 대통령 공약을 지키기 위한 의지가 희박해 보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보훈예산 인상노력이 필요합니다.






Comments

랄뽕 2023.09.20 16:01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06237.html

7급은 병장월급...보다 못한 현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0 2024.10.05 50432 0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7912 2
[공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주요핵심요구안 댓글+12 2021.10.15 16916 1
[공지]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등록 상담안내 댓글+4 2014.03.03 24305 1
1788 [국회] 정무위, 2026년 보훈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 요약 11.12 402 0
1787 [국회] 강민국 의원, 강윤진 보훈부 차관! 스스로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닌가? 11.11 333 0
1786 [권익위] 지원공상군경 등 보훈수당 지급 관련 사각지대 해소 권고 댓글+2 11.07 899 1
1785 [종합감사] 나형윤 예비역 중사, 국가를 위한 희생 상을 원한것이 아닌 합당한 대우를 바라는것 10.31 929 1
1784 [종합감사] 부승찬 의원, 국가가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참전명예수당 월100만원 수준으로 10.30 562 0
1783 [종합감사] 허영 의원, 미혼 순직전사자 국립묘지 부모합장 가능해야 10.30 303 0
1782 [종합감사] 이양수 의원, 월남참전제복 15%(11,800명) 미지급 10.29 342 0
1781 [종합감사] 이헌승 의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은 보여주기식 행정 10.29 323 0
1780 [종합감사] 유영하 의원, 국립묘지 유골함 침수(결로 물고임) 대책마련 하라 10.28 323 0
1779 [국정감사] 이인영 의원, 보훈부의 가혹한 보훈관련 소송관행 혁파해야 10.23 557 0
1778 [국정감사] 이양수 의원, 보훈급여금을 1969년부터 무려 46년5개월간 부정수급 10.23 825 0
1777 [국정감사] 이헌승 의원, 5년간 보훈급여 519건 약 47억원 규모의 부정 수급 적발 10.22 590 0
1776 [공지] ‘국가보훈장해진단서’ 발급병원 내년부터 140곳으로 확대 댓글+4 10.22 772 1
1775 [국정감사] 이정문 의원, 방탄소년단 RM 기부금 1억을 참전유공자를 위해 사용 못한다 댓글+1 10.22 345 0
1774 [국정감사] 김재섭 의원, 보훈돌 집행예산 4억4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10.21 370 0
1773 [국정감사] 윤한홍 위원장, 국가보훈은 좌우 이념에 휘둘리지 말아야 댓글+1 10.20 489 0
1772 [국정감사] 강민국 의원, 권오을 보훈부 장관 취임후 세종청사 근무일수 10일 10.20 387 0
1771 [국정감사] 이인영 의원, 국가유공자 긴급대부지원 현실성 떨어져 개선필요 10.19 552 0
1770 [국정감사] 김상훈 의원, 취업지원제도 개선, 참전명예수당 월50만원 인상 무산 10.19 501 0
1769 [국정감사] 이양수 의원, 강윤진 차관 발언 보훈부에는 "기억 나지 않는다." 거짓해명 10.18 360 0
1768 [국정감사] 추경호 의원 질의,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보훈대상자 편입 추진 발언 논란 댓글+3 10.18 524 0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