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보훈부, 참전수당 인상 지속 추진. 참전유공자 의료지원 확대등

[보도설명자료] 보훈부, 참전수당 인상 지속 추진. 참전유공자 의료지원 확대등

공지사항


[보도설명자료] 보훈부, 참전수당 인상 지속 추진. 참전유공자 의료지원 확대등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 국사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전화 : 0505-379-8669
▷ 이메일 : ymveteran@naver.com
▷ 국사모 쇼핑몰  : https://www.kbohun.com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 국사모 공식 블로그 : https://ymveteran.tistory.com

자료제공 : 국가보훈부

정부는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지속 추진하면서 보훈병원·위탁병원을 통해 참전유공자의 의료지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보도 매체> YTN (’24.2.18)

□ ’24.2.18.(일) YTN 「“나라에 헌신했지만”... 생활비도 빠듯한 참전 용사들」 기사에서

ㅇ 정부에서는 참전 용사들에게 한 달에 42만원을 지급하고 지자체가 수당을 추가 지급하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있어서 차별이란 지적
ㅇ 국가보훈부는 각 지자체에 참전 명예 수당을 늘리라고 권고했지만, 빠듯한 재정상황을 고려하면 한계가 뚜렷해... 나라에 몸 바친 역사의 증인으로서 참전 용사를 존중하고 대우해야 하지만, 과거 전쟁과 싸운 용사들은 오늘 가난과 씨름하는 처지가 됐다. 라고 보도

<설명 내용>

ㅇ 정부는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월 42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평균 20만 5천원(최고 충남 서산시 60만원)을 지급하는 등 매월 평균 62만 5천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정부는 고령의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지속적으로 인상(’23년 4만원, ’24년 3만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ㅇ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참전수당 지침(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기초·광역 지자체에서 참전수당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자체별로 상이한 참전수당을 상향평준화하고 격차를 해소해 나가도록 할 방침입니다.

ㅇ 참전명예 수당 상향 외에도 정부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등의 생계지원을 위해 생활조정수당(매월 24만 2천원~37만원)과 생계지원금(매월 1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ㅇ 특히,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전국 6개 보훈병원, 730여개 위탁병원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등 의료지원을 책임지고 있으며, 생활 안정을 위한 대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의료 : 보훈병원(진료비 및 약제비 90% 감면), 위탁병원(진료비 및 약제비 90% 감면, 위탁병원 약제비 연간 252,000원 한도 지원)
** 대부 : 생활안정자금(300만원), 아파트 분양, 주택 구입 등 연 3~4% 이율로 시행 중

ㅇ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을 비롯해 정부와 국민, 그리고 사회 공동체 모두가 함께 존경하고 감사하며 예우하는 보훈문화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5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지급액 댓글+20 2024.10.05 48905 0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7718 2
[공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주요핵심요구안 댓글+12 2021.10.15 16677 1
[공지]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등록 상담안내 댓글+4 2014.03.03 23932 1
1774 [국정감사] 김재섭 의원, 보훈돌 집행예산 4억4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10.21 56 0
1773 [국정감사] 윤한홍 위원장, 국가보훈은 좌우 이념에 휘둘리지 말아야 댓글+1 10.20 263 0
1772 [국정감사] 강민국 의원, 권오을 보훈부 장관 취임후 세종청사 근무일수 10일 10.20 215 0
1771 [국정감사] 이인영 의원, 국가유공자 긴급대부지원 현실성 떨어져 개선필요 10.19 310 0
1770 [국정감사] 김상훈 의원, 취업지원제도 개선, 참전명예수당 월50만원 인상 무산 10.19 263 0
1769 [국정감사] 이양수 의원, 강윤진 차관 발언 보훈부에는 "기억 나지 않는다." 거짓해명 10.18 203 0
1768 [국정감사] 추경호 의원 질의,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보훈대상자 편입 추진 발언 논란 댓글+2 10.18 290 0
1767 [국정감사] 한창민 의원 질의, 주먹구구식 보훈부 고독사 종합대책 10.17 235 0
1766 [국정감사] 이헌승 의원 질의,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보훈보상금 미지급 사태 발생 10.17 215 0
1765 [국정감사] 유영하 의원 질의, 차관! 참전 호국영웅들이 개 돼지로 보입니까? 10.16 349 0
1764 [국정감사] 보훈부 장관 업무현황보고, 보상은 더 두텁고 빈틈없이 챙기겠다. 10.16 469 0
1763 [긴급공지] 10월 11월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지연입금 안내 (일부해당자) 10.15 726 0
1762 [MBC 보도자료] 국가유공자 '긴급자금'이라더니, 신청하면 "기다려라"? 댓글+10 10.02 1604 1
1761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전문 10.01 460 0
1760 [공지] 보훈부 육군, 군 진료기록 등 전산망 연동, '국가유공자 등록심사 단축' 09.26 692 0
1759 [인터뷰] 권오을 보훈부 장관, 2026년 국가보훈정책 이렇게 바뀐다 댓글+1 09.26 1238 0
1758 [전북도의회] 윤정훈 의원, 지역별 보훈수당 개선을 위한 5대 개선방안 제안 09.20 1054 0
1757 [전남도의회] 역사(보훈)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어, 지자체 참전보훈명예수당 실태 09.20 589 0
1756 [공지] 국가보훈부, 2026년 보훈예산 6조6,582억원 편성, 보상금 5% 인상 댓글+9 09.03 4882 1
1755 [2026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정부안)]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유족 월 지급액표 댓글+17 08.29 10940 1
1754 [긴급공지] 2026년 보훈예산 정부안 발표, 보훈보상금 5% 인상, 보훈보상 7급 댓글+70 08.29 12662 2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