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신임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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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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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7 07.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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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가보훈부

[ 강윤진 차관은 별도의 취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7월 14일 정오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사랑하는 국가보훈부 직원 여러분!

제가 1999년 임용되어 보훈가족을 만나기 시작할 때는 상상도 못했으나 2025년 푸르른 여름날 이렇게 국가보훈부의 차관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뜻깊습니다.

먼저, 보훈의 살아있는 영웅으로서 1년 7개월간 보훈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전임 이희완 차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국가보훈부 차관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안게 되었지만, 어제의 저와 다르지 않게, 늘 그래왔듯이 보훈의 가치가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아래의 사항들을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국가와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구호만으로는 안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답을 구하되,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묻고 답하겠습니다.

이분들을 최선을 다해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물론이요, 각각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맞춤형 피드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일 잘하는 정부에 발맞춰, 일 잘하는 국가보훈부를 만들겠습니다.

제가 26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점입니다.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한편,
문제와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수요자와 만나 대화와 소통을 하고 이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물론 정책수요자를 대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으며,많은 에너지와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정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힘들지만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셋째, 국가보훈부의 위상에 걸맞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집행보다는 정책부서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타 부처, 또는 지방자치단체와 당당히 협업하고,
국회, 언론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아울러,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함에 있어
국가보훈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국가보훈부의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해야 이룰 수 있습니다. 전 직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관으로서, 국가보훈부 직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장관님과 직원 여러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다 함께 논의한다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보훈부의 발전을 위한 고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찾아와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훈입니다.
우리가 그 고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보훈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새삼스럽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근무를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국가보훈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5. 7. 14.
국가보훈부 차관 강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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