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시지부(지부장 구본욱)는 지난 11월 18일 서울지하철 1·4호선 창동역 광장에서 서울북부보훈지청 이희정 지청장을 비롯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셔틀버스 정류장 새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하루 300여명의 상이군경 회원이 이용하는 창동역 셔틀버스 정류장은 지난 20여년 간 회원들의 발걸음을 지켜온 안식처였으나, 시설 노후로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회원의 이동 편의를 향상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창동으뜸정형외과의원의 후원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앞서 창동으뜸정형외과의원은 상이군경복지관에 LED 전광판을 후원한 바 있다.
구본욱 지부장은 정류장 새단장에 많은 도움을 주신 창동으뜸정형외과의원 고승남 대표원장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도봉구지회 권영묵 지회장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상이군경 회원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 이번 창동역 버스정류장을 계기로 서울시 전역에 셔틀버스정류장이 세워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은 1989년 2월 2일 개관한 지역사회복지시설로서 상이군경 회원의 재활지원 및 자활능력 배양을 위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서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1일 평균 400여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창동으뜸정형외과의원(고승남 대표원장)은 2024년 10월 1일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많은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