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보훈병원의사 권력행사 두번의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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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보훈병원의사 권력행사 두번의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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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2007.04.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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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남4녀중 차남으로써 국가유공자 수권자는 형님이십니다
1985년 대학을 졸업하구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에간 형님은
경기도 파주의 임진각 1사단에서 청천병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1986년경 경기도 파주에서 왜대구통합병원으로 옮겼는지? 그후 정신분열병으로
지금까지 국립 나주병원에 입원.퇴원반복된 20년이였습니다,,
당시 저는 어린학생신분이였고..지금은 가정을 꾸리며 사는 가장이되었습니다
저37세나이에 가족들의 고통과 노 부,모 의 고통 이루 말로는 하기가
너무도 고통의 나날이였습니다 모친께서는10년전 심장병으로 장애인이 되셨
고 여지껏 수권자인 형은 나주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모친은 수술을하여 그나마 심박동기로 생명을 유지하고 계시지만
가족들의 고통을 국가에서는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국립나주병원의 진단서는 무용지물이 되버리구 전 수원보훈지청장은
노영구 청장 말씀 (청장친지중에도 정신분열환자가 있다면서 그병은
내가 누구보다도 잘안다하며 협박성에 발언과 사설 간호사를 사서 묶어서
신검장에 나오라는 발언 녹음을 못한게 안타깝지만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을 하였구 노영구씨는 정년을 앞두구 명퇴를 한걸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인권위원회 조사관 답변 본인도 인정하엿다는말에 고소진정은 취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검을 받기위해 광주보훈지청으로 나주병원에서
이송을 하엿으나 보훈병원의사 발언 나 모르느냐 10년전에 보지 않았느냐
하며 부친께서 법령이 정한 상이 등급표를 제시하자 보훈병원 의사
더 불쌍한 사람이 많다며 유도 협박성의 발언 저는 현장에 있지않았지만
쓰레기의 인간들은 공무 수행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국립나주병원 의사진단서:광폭한행위와 노무상실로 정신분열환자라는걸
인정하지 않는 행정 안타깝고 발전성 없는 국가 권력 행위라 봅니다
저는 가족과..형에게 고통의 나날들을 국가가 정당하게 보상과 예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끝까지 싸워 나갈것을 보훈처,청
관계자분들은 아시기 바랍니다 (수권자 김현수 23410239)보훈처.청직원
정당하게 사십시요 공무원 여러분들 최후에 후회하지않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국민 의 바램입니다
현재 그것도 이번신검에 5급에서 4급이 정당한등급이라고 보시는지요
돈없구 힘없는 수권자의 가족은 소송할 비용도 없거니와 본인 수권자의
보호도 힘든 애달픔을 아시는지 국가 가 미래를 보고 후대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공직자와 정당한 등급을 주기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국사모 회원 여러분 함께 싸워 나가서 주권을 찾읍시다
미래의 주역들 자녀들..후대들에게 부끄러운 공무원이 되지 말기를 바라며...
국가유공자의 동생 입니다
국사모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구 가내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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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달이 6월이고 곧 현충일이군 끄덕 끄덕 희망고문 시작인가 ???6월 잘보내세요 다들 속 터지지 마시고…
애도 없다면서 가족수당 챙겨주면 되겠구만..재판정? 것도 쫄리는 심정으로ㅠ..안받고 말지..
화이팅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이후 매월 지나가는 시간을 배우자 자녀 가족수당 계산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왜 쫄고있나 싶어 보훈병…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당한 판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누구는 지원받고... 누구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책은... 누구의 …
나이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고 개판이구만.
언제는 예우를 했나?일반인 기초생계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방치된 저소득 보훈대상자들
대학보낼때 유공자전형은 왜 말렸죠? 현실적으로 뭐가 더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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