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청보훈과 공무원의 불친절

울산지청보훈과 공무원의 불친절

해우소 (익명게시판)

울산지청보훈과 공무원의 불친절

2 1,633 2005.01.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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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부친의 국가유공자 자격이 된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었습니다,물론 행자부보훈과에서 각지청에서
관련 서류 찾아본다고 해서 간거죠,,
그런데 여직원은 퉁명스럽게 말하고 서류를 달라고 하더군여
아버님의 병적증명서는 77년도 발급된거라 소중히 다뤄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져오라 가라는 것을 반복햇고 그리고 나중에 사실확인에서
군번호와 성명이 상이해서 할수가 없단는 말만했습니다,
저는 하도기가막혀 육군본부에 군번을 재차확인. 아버님과 군번이
동일 했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수훈사실확인서에는 아버님 군번은
맞는데 다른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절차를 재가 답답해서 걸었고 그여직원에게 제폰을
주어서 확인시킨거엿습니다,
기다리라는 말외에 어떤말도 없엇고 그냥 앉아있는데
옆직원이 누구누가 돌아가셧는데 서류랑 날짜가 다르다고하자,
이여직원은 누가누가 죽엇는데 꼭 그런사람있다,,이런투로
죽었다는걸 강조했습니다,.,
저는 정말 그여자의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막되먹기로서니 국가를 위해 순직하거나 돌아가신
분들에게 죽고말고 그리고 그서류를 처리할때에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부모가 그렇게 돌아가셔서 남에게 그런대우를 받는다면
어떤 얼굴이 될지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서류상의 문제라는 것으로 그냥 헛된 발걸음을 하고 나왔습니다
거의1시간을 저혼자 뛰어다닌 거죠,,
저는 정말 담담 공무원들의 자질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순국선열은 그누구든 이나라 이땅을 지키려고 피를 흘리신분입니다,
따뜻한말한마디 배려가 그 사람에겐 희망과 자랑으로 될것입니다,
담당자는 자기부모라 생각하고 따뜻한 친절로 유공자와가족에게
최선을 다하길 단부드리고 차후 이런일이 더발생한다면
그 여자는 공무원의 품성에 큰 누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행자부에
건의할 것을 경고 합니다,
성함은 밝히지 않갰습니다, 울산지청보훈과등록담당하시는분 같은데요,.,,
이글을 보시는 국사모회원님들의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Comments

2005.01.30 13:54
이름을 밝혀주세요.
2005.02.11 18:43
저도 울산보훈지청에 유공자 신청을 냈으나 그쪽에서 먼저 연락도 없고 하니 아쉬운 내가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모릅니다.
몇일 뒤에 다시 전화를 주세요 합니다.
정말 뭔가 아니다고 생각됩니다.
울산 보훈지청은 그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것같아요.

0505-379-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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