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대책에 대한 정책이 있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야 겠네요.
만약 여당야당 모두 귀담아 듣지 않으면... 이번에 반대쪽에 투표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기천
2021.12.08 15:57
빠른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1만원도 안되는 추가 인상 3%는 미반영 되었네요..6급이랑 7급 격차는 년수가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지고 하...답답한 마음 담배한개피 한숨으로 달래여 봅니다.
바람이분다
2021.12.08 15:58
2012년 이전과 이후의 유족 연금 차별은 여전하네요! 언제쯤 개선이 될지...답답합니다...
영진
2021.12.08 16:31
감 사 함니다 연금 4% 인상 되고 물가는 10 %인상 되고 힘들게 살아감니다
애비후
2021.12.08 17:04
상이군경 국가유공자가 보훈보상대상자보다 못한가봅니다.
2012년 이전 국가유공자는 가족을 만들지 말라는 정책인가봐요.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등록년도로 차별하는거 헌법소원이라도 해서 바꿔야 하지않나요?
댕댕
2021.12.08 19:33
보훈보상대상자 비하아닌가요?
Ethan
2021.12.08 20:47
왜 보훈보상대상자분들을 걸고 넘어지시나...참내 .. 재검 받으셔요
기민성
2021.12.08 21:03
국가유공자분들이든 보훈대상자분들이든 다른 이유일 뿐 다 같이 희생하시다 상이를 입으신 분들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은 너가 나보다 낫다가 아니라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만들어지게 된 원인인 구법과 신법간의 차별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물어 뜯고 비교하는게 정부 당국이 원하는 그림일지도 모릅니다.
씨뎅붸붸
2021.12.09 03:19
머 이런게 진심이시겠지 ㅋ
하늘여행
2021.12.08 20:22
전상 상이 7급과 6급은 점점 더 차이가 벌어지네요?
일률적 5%인상 에다 7급은 3%추가 인상이라더니....ㅠㅠ
모두홧팅
2021.12.08 21:09
뭐 이런..ㅜㅜ
복주
2021.12.08 21:39
양당에 보훈공약을 확인해서 부족한 점은 국사모에서 제시하심이 어떨런지요?
영민임다™
2021.12.08 21:57
국사모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복주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국사모의 보훈정책공약은 양당 대선 캠프에 전달되었으며 추후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로 전달할수도 있습니다.
대선 후보자들의 보훈공약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사모에서는 대선후보의 보훈공약을 면밀히 비교하여 분석자료를 공개할것입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toneman
2021.12.08 22:14
이번에 동결처리한 7급 부양가족수당 내년에는 꼭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동남병
2021.12.09 10:36
감사히 잘 봅니다.
7급도 통증과 불편함이 좀더 평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마담
2021.12.09 13:48
국가유공자 7급분들과 보훈대상자분들의 위상에 맞는 보상은 묘연하기 짝이 없네요
국민생활 수준에 비추어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7급분들의 수준은 연금이기 보다는 수당정도로 인식하는 형태 입니다.
이런식으로 정율제로 전체를 올리는 방안이 나쁘다는게 아니며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돕는 방향으로 변경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디 올해는 물건너갔으니 내년에는 새로운 대통령 아래서 7급유공자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우리들이 외치는 기본연급 610,000만원
또는 760,000원이 됐으면 합니다.
언제나 이루어질지 참으로 암담한 행정형태 입니다.
국가유공자 7급분들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처우개선이 잘 안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를 찾아서 비효율적인 예산이 사용되는 것을 방지해서 7급분들에게 따뜻하게 다가오는 행정예산활동이 필요합니다.
내년엔 누가 대통령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부디 7급분들의 이루고자하는 봐를 심도있는 적극적인 검토로 기초소득과 비등한 수준으로 처우를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주
2021.12.09 21:16
7급 문제ㅔ를 해결하려면 보훈급여인상시 7급과 타 급수의 인상에 따른 변동추이와 점점벌어지는 실수령액의 차이를 제시하고 기타 군병장 급여 변동 및 타복지 보상금 변동사항을 비교해서 대선 진영, 보훈처, 기재부, 국회의원실 등에 제시해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보훈정책 요구와 별도로 7급에 댜한 대책을
추가로 요구해야만 일부라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 생각입니다.
차돌박
2021.12.10 12:12
정률제의 단점은 년수가 많을수록 점점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처음 초창기 1급과 7급간의 보상금의 비율 즉 15프로면 15프로 20프로면 20프로 간격을 유지하여 적정비율이 넙지않게 매해마다
조정하여야 각 급수가 균등하게 보상금을 수급받게 됩니다.
하위급수 불이익받는 정률제를 철페하자.
무지개
2021.12.10 17:21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무지개
2021.12.10 17:23
스크랩 가능한지요
영민임다™
2021.12.10 19:00
보훈처의 예산관련 최종작업 완료전까지는 링크공유만 가능하며 자료의 외부 무단전재 및 무단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약 여당야당 모두 귀담아 듣지 않으면... 이번에 반대쪽에 투표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역시 1만원도 안되는 추가 인상 3%는 미반영 되었네요..6급이랑 7급 격차는 년수가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지고 하...답답한 마음 담배한개피 한숨으로 달래여 봅니다.
2012년 이전 국가유공자는 가족을 만들지 말라는 정책인가봐요.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등록년도로 차별하는거 헌법소원이라도 해서 바꿔야 하지않나요?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은 너가 나보다 낫다가 아니라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만들어지게 된 원인인 구법과 신법간의 차별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물어 뜯고 비교하는게 정부 당국이 원하는 그림일지도 모릅니다.
일률적 5%인상 에다 7급은 3%추가 인상이라더니....ㅠㅠ
복주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국사모의 보훈정책공약은 양당 대선 캠프에 전달되었으며 추후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로 전달할수도 있습니다.
대선 후보자들의 보훈공약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사모에서는 대선후보의 보훈공약을 면밀히 비교하여 분석자료를 공개할것입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급도 통증과 불편함이 좀더 평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생활 수준에 비추어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7급분들의 수준은 연금이기 보다는 수당정도로 인식하는 형태 입니다.
이런식으로 정율제로 전체를 올리는 방안이 나쁘다는게 아니며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돕는 방향으로 변경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디 올해는 물건너갔으니 내년에는 새로운 대통령 아래서 7급유공자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우리들이 외치는 기본연급 610,000만원
또는 760,000원이 됐으면 합니다.
언제나 이루어질지 참으로 암담한 행정형태 입니다.
국가유공자 7급분들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처우개선이 잘 안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를 찾아서 비효율적인 예산이 사용되는 것을 방지해서 7급분들에게 따뜻하게 다가오는 행정예산활동이 필요합니다.
내년엔 누가 대통령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부디 7급분들의 이루고자하는 봐를 심도있는 적극적인 검토로 기초소득과 비등한 수준으로 처우를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요구해야만 일부라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 생각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처음 초창기 1급과 7급간의 보상금의 비율 즉 15프로면 15프로 20프로면 20프로 간격을 유지하여 적정비율이 넙지않게 매해마다
조정하여야 각 급수가 균등하게 보상금을 수급받게 됩니다.
하위급수 불이익받는 정률제를 철페하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나오는지요
굶어 죽으라는 보훈처의 정책???
물가가 10% 올랐는데...
보상금 5% 인상???
이정책은.....누구의 머리에서 나와서...
누구의 손모가지로 법안망치로 통과시켰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