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했으면 하는 생각에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보시고 저의 글에 대한 문제점과 보안 해야 될 점이 있으면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업지원 제도개선
제목 :
기업의 의무고용비율에 대한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취업지원시
기업의 채용기준 및 국가보훈처 행정에 대한 문제점.
개요 :
- 현재 국가유공자 본인과 자녀가 기업 취업지원에 있어서 가산점 본인 10점
자녀 5점을 적용하고 있으나 가산점 제도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됨.
- 기업에서는 국가 유공자 본인이든 자녀이든 의무고용비율 100%만 채우면
되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자녀로 100% 채워 의무고용비율 100%로
목표를 채울려고함.
- 기업들은 의무고용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다고 판단됨.
현황 및 문제점 :
- 국가보훈처는 매년 고용비율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는데 형식적인 실태조사로
마무리 됨
- 국가유공자 본인의 취업지원신청시 결격사유 없으나 기업에서는 3~4배수
모집하여 1배수만 채용하고 있으므로 국가보훈처의 취업지원서 신청 순서가
무의미함.
- 기업의 의무고용비율은 본인 및 자녀 구분없이 100% 현재 적용 되고 있음.
- 본인과 자녀가 경쟁하였을때 기업 입장에서 자녀가 우선 적용된다고 판단됨.
- 기업은 국가유공자 의무고용비율의 관심이 없으며,
국가보훈처 취업지원 담당자조차 기업에서 채용하지 않으면 기업에
벌금 500만원 부과하고 기업은 500만원 최대 2회 납입하면 끝이라고함.
개선방안 :
- 국가보훈처는 기업에 채용된 국가 유공자 본인과 자녀의 채용인원을 파악하여
의무고용비율에 있어 국가유공자 본인과 자녀의 비율을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담됨.
-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본인이 기업에 취업지원시 자녀보다 비우선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제도 개선에 힘 써야 한다고 판단됨.
- 기업의 의무고용비율에 있어서 국가유공자 본인과 자녀의 채용 비율을 따로
정해야 된다고 판단됨
- 기업이 현재 의무고용비율 100% 목표를 달성하였더라도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의 비율을 정해 본인의 의무고용비율 미달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해야 한다고 판단됨
- 기업에 의무고용비율 미달시 세금 부과 및 벌금액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판단됨.
기대효과 :
- 취업지원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국가 유공자 본인에 대한 실직적인 취업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최근 유공자 본인의 취업에 대해선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신청을 해도 연락이 없거나 지청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지 조차 의구심이 들 지경입니다.인터넷 보훈청사이트엔 신청접수가 됐다고는 하나 벌써 6개월째 연락을 주지도 않고 있습니다.심각한 상태라고 판단합니다.취업지원이 유명무실하다는 탁상행정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국가유공자가 만사형통이라는 말은 더욱이 아닙니다.행정업무가 기본에 충실해야하는데 유공자 본인에 대한 취업지원은 기본을 무시하고 있습니다.행정 및 배려라는 공직자의 업무방향을 잘 조정해서 취업하고자 하는 유공자 본인에게 따뜻한 지원이 가도록 정부차원에서 힘써주셨으면 합니다.몸도 아프고 나이는 들어가고 유공자들 많이 힘들거든요.....
국가를 위해서 한몸바쳐서 진실로 나라에 뭘 바라겠어요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을정도의 배려는 받을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점점더 식상해지는 말같지만요 아픈사람은 아픈겁니다.
정상인들은 잘 몰라요 많은혜택을 받고있다고 투정부린다고 하나 이 사회가 유공자들은 냉대하는 풍토가 있어요 이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유공자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집단 투정을하는 집단이 아닌 살기위해 외치는 겁니다.
인간사 다 서로에게 배풀수있는 배려심으로 모든 행정구조의 재편이 필요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한몸바쳐서 진실로 나라에 뭘 바라겠어요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을정도의 배려는 받을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점점더 식상해지는 말같지만요 아픈사람은 아픈겁니다.
정상인들은 잘 몰라요 많은혜택을 받고있다고 투정부린다고 하나 이 사회가 유공자들은 냉대하는 풍토가 있어요 이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유공자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집단 투정을하는 집단이 아닌 살기위해 외치는 겁니다.
인간사 다 서로에게 배풀수있는 배려심으로 모든 행정구조의 재편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