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실을 보십시오. 집안(인근친척)의 장애인 명의를 이용해서 보철용 차량을 운행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여 실제 장애인 혹은 국가유공자 본인이 탑승한 차량은 주차 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책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런 정책전에 홍보와 실직적이 단속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은것 같지만 지금에라도 제안을 해야 합니다.
지금 현실을 보십시오. 집안(인근친척)의 장애인 명의를 이용해서 보철용 차량을 운행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여 실제 장애인 혹은 국가유공자 본인이 탑승한 차량은 주차 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책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런 정책전에 홍보와 실직적이 단속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은것 같지만 지금에라도 제안을 해야 합니다.

사실 관련보철용차량을 유공자들이 직접모시는경우는 많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탑승여부만 제대로 확인하고 운영된다면 이런제도 필요도 없을텐데.. 사실 우리모두의 잘못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애등급표상 유공자들이 손해보는경우가 많이 있으니 주차요금같은것을 예우차원에서 획기적으로 감면하는것은 어떨까요? 사실 관련보철용차량을 유공자들이 직접모시는경우는 많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탑승여부만 제대로 확인하고 운영된다면 이런제도 필요도 없을텐데.. 사실 우리모두의 잘못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애등급표상 유공자들이 손해보는경우가 많이 있으니 주차요금같은것을 예우차원에서 획기적으로 감면하는것은 어떨까요?

연초에 대부신청하러 보훈청갔다가 표시판 바로 바꿨습니다. 음..광택이 뻔지르르한게 예전의 장애인차량표시판과는 확실히 차별성을 뒀더군요, 착탈식이고요. 예전에 앞에 기재되어있던 개인정보도 후면에 적게 되어있고요. 전 6급2항이라서 바로 주차불가 라는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예전에도 전 공상군경이라 전 다리 장애이지만 나이가 젊다보니 굳이 눈치봐가면서 장애인 구역에 대지는 않았습니다. 뭐 더 힘든분께 양보하는것도 국가유공자의 기본도리라는 생각도 있었고요..까짓 주차구역은 진짜 필요하신분들이 대면되죠..일반장애인이든, 국가유공자든, 아님 노약자, 임산부든..^^ 그러나 국가유공자 표시판을 어떤 이익집단티켓으로만 바라보려는 그들이 싫을뿐입니다. 자리안줘도 좋으니 주차요금계산때 제발좀 젊은놈 이상하게 쳐다보지마시오.지가 뭔 경찰인냥 신분증 대조하면서 아래위로 훑고..-_-+ 그냥 존경은 아니더라도 인정받는 유공자이고싶을뿐입니다. 연초에 대부신청하러 보훈청갔다가 표시판 바로 바꿨습니다. 음..광택이 뻔지르르한게 예전의 장애인차량표시판과는 확실히 차별성을 뒀더군요, 착탈식이고요. 예전에 앞에 기재되어있던 개인정보도 후면에 적게 되어있고요. 전 6급2항이라서 바로 주차불가 라는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예전에도 전 공상군경이라 전 다리 장애이지만 나이가 젊다보니 굳이 눈치봐가면서 장애인 구역에 대지는 않았습니다. 뭐 더 힘든분께 양보하는것도 국가유공자의 기본도리라는 생각도 있었고요..까짓 주차구역은 진짜 필요하신분들이 대면되죠..일반장애인이든, 국가유공자든, 아님 노약자, 임산부든..^^ 그러나 국가유공자 표시판을 어떤 이익집단티켓으로만 바라보려는 그들이 싫을뿐입니다. 자리안줘도 좋으니 주차요금계산때 제발좀 젊은놈 이상하게 쳐다보지마시오.지가 뭔 경찰인냥 신분증 대조하면서 아래위로 훑고..-_-+ 그냥 존경은 아니더라도 인정받는 유공자이고싶을뿐입니다.

그래도 보건복지부시행의 주차장제도는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아무리 몸이 불편한사람을 위한제도라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께 똑같이 적용하는건 무리입니다. 가뜩이나 일반 장애우와 같이 취급되버려서 열받누만... 보훈처.. 처신 제대로 해야할것 같네요. 그래도 보건복지부시행의 주차장제도는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아무리 몸이 불편한사람을 위한제도라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께 똑같이 적용하는건 무리입니다. 가뜩이나 일반 장애우와 같이 취급되버려서 열받누만... 보훈처.. 처신 제대로 해야할것 같네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의 차이점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장애인보다도 못한경우도 많으니까요. 이젠 돌이키기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이경우는 어찌 생각하면 몸이 블편한사람을 위한제도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래도 찜찜한 기분은 어쩔수 없네요. 보훈처홈페이지 가니까 난리났더군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의 차이점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장애인보다도 못한경우도 많으니까요. 이젠 돌이키기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이경우는 어찌 생각하면 몸이 블편한사람을 위한제도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래도 찜찜한 기분은 어쩔수 없네요. 보훈처홈페이지 가니까 난리났더군요.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우시다 다치신 선배님들이 우째 생각하실까? 몸이 불편하신 연로하신 선배님들을 위해 장애인주차공간 늘일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막기만 하누나... 썩을놈들...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우시다 다치신 선배님들이 우째 생각하실까? 몸이 불편하신 연로하신 선배님들을 위해 장애인주차공간 늘일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막기만 하누나... 썩을놈들...

유공자가 직접 운행하는 차량과 아닌 차량을 구분하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6급2항은 주차불가라는것은 좀 어불성설(語不成說)이 아닌가 싶습니다,,,도대체 어느정도의 보행장애가 있어야지 주차가능입니까?
휴게소나 일반관공서의 장애인 주차구역은 주차를 하기 쉬우라는 의미도 있지만 화장실이나 본청의 입구에 가장 가까운 곳에 차량을 주차하라는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이대로 되면 유공자가 직접 운행을 하지않고 유공자의 명의로 된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은 보행이 너무나도 자유로워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고 직접 운행은 하지만 약간의 보행장애만 있는 유공자들은 저 멀리 힘들게 주차를 하고... 참으로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유공자가 직접 운행하는 차량과 아닌 차량을 구분하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6급2항은 주차불가라는것은 좀 어불성설(語不成說)이 아닌가 싶습니다,,,도대체 어느정도의 보행장애가 있어야지 주차가능입니까? 휴게소나 일반관공서의 장애인 주차구역은 주차를 하기 쉬우라는 의미도 있지만 화장실이나 본청의 입구에 가장 가까운 곳에 차량을 주차하라는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이대로 되면 유공자가 직접 운행을 하지않고 유공자의 명의로 된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은 보행이 너무나도 자유로워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고 직접 운행은 하지만 약간의 보행장애만 있는 유공자들은 저 멀리 힘들게 주차를 하고... 참으로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먼저 이번의 주차금지 조치는 잘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장애인이 너무많고 또한 장애인 등록기준이 광범위하여 주변에보면 장애인 차량이 너무많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탑승여부에 관계없이 너도나도 혜택은 다누리고 있는데 아직 이런부분에 단속은 한번도 본일이 없습니다.
물론 행정력의 부족도 있겟지만 이번조치는 행정의 편의와함께 무분별한 장애인이 아닌자들이 가족의 명의로 사용하거나 또한 부분별한 장애인 등록에 있지않나 봅니다.
그피해가 고스란히 우리 국가유공자들에게 왔지요.
언젠가 방송에서 들었는데 일부의 국가에서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차량의탑승시 좌석의배정과 편의제공을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의 현실은 장애인들의 행정에 뒤따라서 국가유공자들의 행정을 한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당연히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이 주차함이 좋을듯합니다.
손가락 마디하나없어도 장애인, 나이들어 귀안들려도 장애인, 멀정해보이지만 허리수술한번해두 장애인....그리고 실제로 이들명의로 사용하는 그가족들의 차량.
주차구역 모두를 장애인구역으로해도 모자라지요.
따라서 이번 조치는 잘하였지만 장애인 선정시에 엄격한 심사와 본인의 탑승여부확인등의 확인도 엄격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훈처도 이러한 행정에 발맞추는것도 좋지만 장애인의 행정에 따라갈것이 아니라 진정한 국가유공자 예우를 주장하여 국가유공자들에대한 권익에 앞장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이번의 주차금지 조치는 잘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장애인이 너무많고 또한 장애인 등록기준이 광범위하여 주변에보면 장애인 차량이 너무많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탑승여부에 관계없이 너도나도 혜택은 다누리고 있는데 아직 이런부분에 단속은 한번도 본일이 없습니다. 물론 행정력의 부족도 있겟지만 이번조치는 행정의 편의와함께 무분별한 장애인이 아닌자들이 가족의 명의로 사용하거나 또한 부분별한 장애인 등록에 있지않나 봅니다. 그피해가 고스란히 우리 국가유공자들에게 왔지요. 언젠가 방송에서 들었는데 일부의 국가에서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차량의탑승시 좌석의배정과 편의제공을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의 현실은 장애인들의 행정에 뒤따라서 국가유공자들의 행정을 한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당연히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이 주차함이 좋을듯합니다. 손가락 마디하나없어도 장애인, 나이들어 귀안들려도 장애인, 멀정해보이지만 허리수술한번해두 장애인....그리고 실제로 이들명의로 사용하는 그가족들의 차량. 주차구역 모두를 장애인구역으로해도 모자라지요. 따라서 이번 조치는 잘하였지만 장애인 선정시에 엄격한 심사와 본인의 탑승여부확인등의 확인도 엄격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훈처도 이러한 행정에 발맞추는것도 좋지만 장애인의 행정에 따라갈것이 아니라 진정한 국가유공자 예우를 주장하여 국가유공자들에대한 권익에 앞장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보다 불편한분들이 이용한다면 찬송입니다 저보다 불편한분들이 이용한다면 찬송입니다

여러 의견들이 많으시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우리들 자신부터가 바꿔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장애인차량도 그렇고 유공자보철용차량도 그렇고 잘 걷는다면 굳이 애써 가까이 대지 않는 양보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할때에애 비로소 우리의 입장을 내세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느누가 장애인 차량인데,유공자차량인데 뻐젓이 잘 걸어댕기는 사람이 장애인 공간에 대는걸 보고 딴 생각을 안가지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이번에 이런 시행도 잘하는 것이지만 위에 님들 말씀처럼 정확하게 보행장애의 유무를 따져서 제대로 시행하도록 하고 국가홍보처 같은 곳에서도 몸이 불편한 유공자님들을 위해서 홍보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우린 아직 선진적인 의식이 안되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의견들이 많으시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우리들 자신부터가 바꿔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장애인차량도 그렇고 유공자보철용차량도 그렇고 잘 걷는다면 굳이 애써 가까이 대지 않는 양보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할때에애 비로소 우리의 입장을 내세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느누가 장애인 차량인데,유공자차량인데 뻐젓이 잘 걸어댕기는 사람이 장애인 공간에 대는걸 보고 딴 생각을 안가지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이번에 이런 시행도 잘하는 것이지만 위에 님들 말씀처럼 정확하게 보행장애의 유무를 따져서 제대로 시행하도록 하고 국가홍보처 같은 곳에서도 몸이 불편한 유공자님들을 위해서 홍보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우린 아직 선진적인 의식이 안되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장애인표지 차량이 장애인구역에 주차할때 보니 멀쩡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나마 별문제 없는 경우네요 정말 큰 문제는 대형주차장 이외에 동네 주변에 있는 장애인구역이 유명무실하다는 것입니다.. 장애인표지 없는 차량이 버젓이 주차하는 인식 문제죠...주차공간이 없어 비어있는 장애인구역의 유혹은 대단하지만 그렇다고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버젓이 대는 그 의식은 언제 바뀔런지... 이번 정책으로 조금이나마 바뀔수 있을까요? 장애인표지 차량이 장애인구역에 주차할때 보니 멀쩡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나마 별문제 없는 경우네요 정말 큰 문제는 대형주차장 이외에 동네 주변에 있는 장애인구역이 유명무실하다는 것입니다.. 장애인표지 없는 차량이 버젓이 주차하는 인식 문제죠...주차공간이 없어 비어있는 장애인구역의 유혹은 대단하지만 그렇다고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버젓이 대는 그 의식은 언제 바뀔런지... 이번 정책으로 조금이나마 바뀔수 있을까요?

역시 국사모는 젊은유공자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솔선수범, 양보정신이 투철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어제 보훈처에 확인하니 3급까진 주차가능으로 변경되었네요. 역시 국사모는 젊은유공자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솔선수범, 양보정신이 투철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어제 보훈처에 확인하니 3급까진 주차가능으로 변경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