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상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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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0 1,156 2004.04.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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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훈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 말씀의 뜻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잘 알겠습니다.
솔직히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요.^^
유상훈님 건승하시고요~ 우리 국가유공자와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님말씀 잘알겠습니다.
>
>허나..모순이있습니다. 어쨌건 선생님이 되려면 마지막 관문인 임용고시를 통과해야 하는건 변화없는것이죠. 순위를 매기건 어쩌건간에 임용고시에서 통과되야만 교단에 선다는건 변함없지 안습니까.
>
>한두마디 법령이나 실제 내용을 가지고 따지고든다면 세상 모든이치가 다 안맞는게 되는것입니다...
>
>제가 계속 이렇게 말해서 "가산점 주면 안된다" 라고만 들릴지 모르나..
>
>솔직히 자신이 자신있다면 가산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아닐런지요. 자신이 정말 선생님이될만큼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붙어야 정상아닌지요....
>
>그저 묵묵히 열심히하고 그에 따른 유공자혜택은 자연히 붙어가게끔 만드는게 우리 유공자가족들이 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밑의 글도 그런취지에서 쓴것이고요.
>
>솔직히 이런문제 저와는 상관없습니다. 그렇다고 넉놓고 보고만있을수도없고 서로 도와야하는데 꼭 이럴떄만. 여기 글올리는분들중 반이상이 잠시 들려따 가는것일뿐 서로 동참을하고 뭉치질 못하는걸 질타하는 글이었습니다.
>
>박성환씨 본인또한 이 사이트를 알게되신지 얼마안되셨거나 아니면 직접적인문제 혹은 정보를 얻으려 오셨을줄로 압니다.
>허나 박성환씨 본인께서..아니 모든 사람들이.. 다른 유공자 가족들을위해 무엇을 하려하고 어떻게 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쯤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성환씨도 분명 자신이 직면한 이 앞의 과제만 해결되고 어느정도 지나고나면 잊혀져갈 유공자가족들이 될수도있으니까요...........
>너무도 이러한분들이 많아서... 맘도상하고 솔직히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묵묵히 노력하는 국사모 여러 분들이 사기저하등으로 힘들어 하실수도있습니다.....
>그것이 참 가슴아픈것입니다...
>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
>>성환씨의 긴글 잘봤습니다.
>>
>>궁금한게 있습니다.
>>
>>성환씨께서 하신말씀중...
>>
>>교사자격증은 따로있고 임용고시는 공무원채용이라고 하신다고 말씀하셨지만요......
>>
>>그렇다면 임용고시 자체가 폐지되야 하는게 정상인거 아닌지요..
>>
>>제가 알기론 옜날에는 사대나와서 교사자격증따면 됬는데 지금은 임용시험을 따로 봐야만 교사 인정이 되고 임용못보면 그저 사립학교 계약직 선생님 이나 시간강사같은 선생님이 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잘못아는건지요.....
>>
>>그러니 현재로선 임용고시 자체가 교사의 자격을 주는 시험이 되어있는게 아닌지요...
>>
>>그래서 다른 저처럼 교사가 되려한적이 없이 그저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
>>교사 자격시험이라고 밖에 생각을 못하고있습니다..
>>
>>건강하세엽..(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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